
목포대·순천대, 의대 설립 논의 재개…20일 회의
목포대와 순천대가 20일 의과대 설립 논의를 재개한다. 순천대가 인수위 중재안을 거부한 후 직접 회의를 제안해 성사됐다. 양 대학은 의대 캠퍼스 입지 등 이견으로 1년 넘게 공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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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와 순천대가 20일 의과대 설립 논의를 재개한다. 순천대가 인수위 중재안을 거부한 후 직접 회의를 제안해 성사됐다. 양 대학은 의대 캠퍼스 입지 등 이견으로 1년 넘게 공전 중이다.

한국은행은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교역조건 개선이 내수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과거보다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1분기 GDI와 GDP 간 격차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이는 반도체 수출 물가 상승이 주도했다. 한은은 반도체 구조적 수요 지속으로 교역조건 개선세가 이어지며 임금 상승 등을 통해 소비와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민다 김윤희 대표는 배낭여행 중 겪은 한인민박 정보 부족이라는 불편에서 창업을 시작했다. 자금보다 조직 관리가 어려웠지만, 빠른 시장 진입으로 성장했다. AI가 규모 격차를 줄여줄 것이라며, 완벽보다 실행을 강조했다.

행안부, 전국 지진대피장소 1만2천곳 점검 결과 표지판 관리 미흡 등 827건 적발. 표지판 유지관리 미흡이 281건으로 가장 많고 위치정보 누락 등 주민 대피에 영향 주는 사항이 72% 차지. 지난해 대비 미흡 사항 44.3% 감소했으며 행안부는 표지판 교체·위치정보 정비 등 후속 조치 계획.

UNIST 연구진이 산화물 반도체(IGZO)의 산소 빈자리 결함 원리를 규명했다. 결함 주변 금속 원자 간 거리가 결함 성질을 결정하며, 열처리와 압축 공정으로 제어 가능함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디스플레이와 차세대 메모리 개발에 이론적 토대를 제공할 전망이다.

김정관 산업장관이 이번 주 미국을 방문해 한미 조선 협력 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 쿠팡 데이터 유출 조사와 관련한 미국 측 비판에 한국 입장을 설명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쿠팡 데이터 유출은 약 3400만 계정에 영향을 미쳤으나, 쿠팡은 피해 규모를 축소한 바 있다.

충남도가 도시 침수 예상 지역과 산불 발생 현황 등 4종의 공간정보를 새로 구축해 서비스를 확대했다. 도민은 공간정보포털에서, 공무원은 행정용 통합 플랫폼에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도는 지속적인 정보 발굴로 행정 효율성과 도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를 출시하고 K-증류주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첫 제품은 문배술24와 가무치24로, 모두 알코올 도수 24도이며 국내 프리미엄 채널을 시작으로 올가을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브랜드명은 한국의 '자리' 문화에서 착안했으며, 첫 공개 행사에는 이선호 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보호출산제 시행 2년간 위기임산부 409명이 상담 후 직접 양육을 선택했다. 보호출산 신청은 206명, 출생 후 유기 아동은 88명에서 19명으로 감소했다. 복지부는 실태조사를 통해 제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중기부와 중진공이 2026년 온라인 수출 플랫폼 사업 2차 참여기업을 20~31일 모집한다. 기반 조성 분야에서 서류평가로 50개 기업을 선정하며, 고비즈코리아를 활용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고비즈코리아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법률 안내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카드뉴스는 설명회에서 나온 실제 문의를 바탕으로 민사소송, 강제집행, 형사절차 등 주요 정보를 담았다. 경기도는 22일부터 문자와 SNS로 배포하며, 피해자 지원센터와 긴급생계비 등 지원도 병행한다.

장기 병원 생활을 해온 김온유 씨가 기아 PV5 WAV를 타고 첫 가족여행을 떠났다. 기아의 초록여행 사업을 통해 지원받았으며, 영상 '더 무빙 룸'으로 공개됐다.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 기술이 교통약자의 삶을 확장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