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물가·증시부터 선거·산업까지 4일 주요 현안
동풍과 푄현상으로 수도권 등 서쪽 지역의 폭염이 심해지는 가운데 7월 물가 상승률은 2.8%로 낮아졌다.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했고 선관위 투표자 수 수정 지침과 공정위 과징금 강화 방안이 확인됐다. 폭염이 소비·배달 산업을 바꾸는 가운데 K팝 생존율, 사찰 해우소의 국가유산 지정,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도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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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풍과 푄현상으로 수도권 등 서쪽 지역의 폭염이 심해지는 가운데 7월 물가 상승률은 2.8%로 낮아졌다.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했고 선관위 투표자 수 수정 지침과 공정위 과징금 강화 방안이 확인됐다. 폭염이 소비·배달 산업을 바꾸는 가운데 K팝 생존율, 사찰 해우소의 국가유산 지정,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도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유류 오름세 둔화로 2.8%를 기록했다. 먹거리 물가는 대체로 안정됐지만 달걀과 고등어 등 일부 품목은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근원물가가 소폭 확대된 가운데 8월에는 통신요금 기저효과와 정보기술 기기 가격이 변수로 꼽혔다.

로블록스가 부모와 자녀의 공동 체험을 위한 3D 게임 ‘패밀리 존’을 국내에 출시한다. 이동과 탐색, 자녀 보호 기능 설정, 온라인 괴롭힘 대응과 사기 예방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부모와 자녀의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건전한 디지털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븐일레븐 세종시 점포 36곳이 무더위·한파쉼터로 지정됐다. 쉼터 참여 점포의 평균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었다. 삼양식품은 명동 사옥에 휴식과 제품 체험을 결합한 페포 라운지를 열었다.

노을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결혼한다.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가장 먼저 결혼 소식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결혼 발표와 함께 2015년 방송에서 밝힌 혼전순결 서약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정년을 4개월 앞둔 초등학교 교장이 결혼한 아들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청첩장을 돌린 일이 드러났다. 청첩장의 허위 내용과 배포 대상·범위, 당사자의 신원과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건의 구체적인 성격을 판단하려면 청첩장 원문과 배포 경위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천안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한 50대가 음주측정을 거부했다. 해당 운전자는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구체적인 단속 경위와 체포 이후의 조사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KB증권이 개인 고객을 위한 오픈 API 서비스를 오픈베타 형태로 시작했다. 고객은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시세 조회·주문·계좌관리 기능을 외부 프로그램과 연동할 수 있다. KB증권은 오는 11월까지 API 제공 범위와 이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조세제도 정상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도가 정상화되지 않으면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체적인 정책 대상과 추진 방식은 이날 발언에 포함되지 않았다.

IBK기업은행이 재외동포를 위한 디지털 영사 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시작했다. 재외공관에서 발급된 위임장을 국제우편 대신 전자문서로 즉시 전송하고 검증할 수 있다. 은행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특위가 사전투표제 폐지와 각급 선관위 통폐합을 포함한 법안 마련에 나섰다. 독립 감사위원회 설치와 공익신고자 보호, 선거관리 관련 5개 위반 행위의 처벌 신설도 추진한다. 특위는 위철환 직무대행의 사퇴와 수사를 요구하고 의원총회 추인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이 9월 20일 신규 신청분부터 매도증권담보대출 금리를 연 6.95%로 적용한다. 조건별 24단계였던 금리 구조는 단일 금리 체계로 단순화된다.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고객이 대출 비용을 쉽게 파악하도록 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