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 참깨밭 덮친 폭염, 계절근로자도 탈진 위기
충주 참깨밭의 캄보디아 계절근로자들이 35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수확 작업을 이어갔다. 농촌 현장은 그늘막 설치가 어려워 창고 휴식과 얼음물 제공 등으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있다. 충북의 여름철 온열질환자는 92명이며 이 가운데 73명이 실외 작업장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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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참깨밭의 캄보디아 계절근로자들이 35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수확 작업을 이어갔다. 농촌 현장은 그늘막 설치가 어려워 창고 휴식과 얼음물 제공 등으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있다. 충북의 여름철 온열질환자는 92명이며 이 가운데 73명이 실외 작업장에서 발생했다.

인천항만공사가 오는 18일까지 차기 사장과 건설부사장 지원서를 접수한다. 경영부사장과 운영부사장 인선도 진행돼 사장단 4명이 동시에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 항만공사 통합 가능성과 인천항 주요 개발사업이 맞물리며 새 경영진의 역할이 주목된다.

경남 거창에서 산양삼을 재배하는 이현우 대표가 8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됐다. 이 대표는 25㏊ 산지에서 연간 약 100㎏을 출하하며 최대 3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산양삼 열매 수제비누를 개발했으며 산림을 6차 산업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정부와 지자체의 재정 전 과정에 청년 영향을 반영하는 5개 개정안이 발의됐다. 정부는 관련 예산서와 결산서를 국회에 제출하고, 지자체는 주민에게 공개하도록 했다. 분산된 청년 예산의 배정과 집행 내역을 데이터로 점검하는 제도적 기반이 핵심이다.

횡성군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가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에 선정됐다. 두 마을에는 각각 1천㎾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들어설 계획이다. 학곡1리 등 4개 마을도 2차 공모 결과를 오는 9월 말 기다리고 있다.

세종대 미래GPU연구소와 서티실리콘, 세타온이 소버린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AI 반도체·GPU 연구와 시스템 소프트웨어·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국방·제조 분야 적용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5월 설립된 연구소의 첫 산학 협력으로, 공동 연구와 산업 현장 적용의 기반을 마련했다.

과기정통부와 신한금융이 취약계층의 AI 역량 강화와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을 위해 협력한다. 신한금융은 교육 공간과 금융 안전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문강사 1000명 양성을 지원한다. 수준별 교육과 모바일 신청 경로를 연계해 AI디지털배움터의 접근성을 확대한다.

K리그 시·도민구단 대표자 9명이 캉쿤 일정과 비즈니스석 비용 집행 문제로 고발됐다. 9명의 좌석 차액은 1인당 592만9천원, 합계 5천300여만원이다. 경찰 수사와 함께 관련 지방자치단체 주민감사 청구도 검토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D램 시장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마이크론이 SK하이닉스와의 격차를 좁혔다. SK하이닉스는 높은 HBM 매출 비중과 조기 체결한 장기공급계약의 영향을 받았다. CXMT는 전년 대비 716% 성장해 점유율 7%를 기록했으며 HBM 가격은 3분기부터 하락세가 둔화할 전망이다.

울주군이 8월 31일까지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를 받는다. 대상은 울주군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일정 기준을 충족한 개인사업자다. 납부서는 8월 7일 발송되며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울주군의회가 4일 진하해수욕장의 안전관리 시설과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진하해수욕장은 주말 하루 5만 명, 평일 2만여 명이 찾으며 누적 방문객 39만 명을 기록했다. 군의회는 무료 편의 서비스 운영을 살피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환경 유지를 당부했다.

신현준이 만 97세 신영균의 꾸준한 운동에서 큰 자극을 받았다고 밝혔다. 건강 관리를 오래 연기하고 세 자녀와 함께하기 위한 책임이자 약속으로 설명했다. 신영균은 300여 편에 출연했으며 현재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