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 어선 구명조끼 미착용 집중 단속
통영해경이 8월 한 달간 어선원의 구명조끼 미착용 행위를 합동 단속한다. 함정과 항공기, 드론을 투입하며 위반 시 1차 90만원부터 과태료를 부과한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착용법과 작동·부품 교체 방법을 다루는 교육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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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이 8월 한 달간 어선원의 구명조끼 미착용 행위를 합동 단속한다. 함정과 항공기, 드론을 투입하며 위반 시 1차 90만원부터 과태료를 부과한다. 현장에서는 올바른 착용법과 작동·부품 교체 방법을 다루는 교육도 병행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준비 중심의 과제를 정책·사회통합까지 포괄하도록 재설계했다. 자치법규와 위원회, 행정시스템, 표지판, 출자·출연기관 등을 일정에 따라 통합한다. 정책통합 결과는 8월 말 제시하고 상생협약과 특별법 개정 절차는 연내 추진한다.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8%로 둔화했지만 근원물가는 2.6%로 확대됐다. 2분기 실질 GDP가 예상보다 강한 0.6% 성장률을 기록해 수요 측 물가 압력에 대한 경계가 커졌다. 8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환율 하락 등을 근거로 한 동결 전망도 맞서고 있다.

한라산 박쥐가 기온이 높은 겨울밤 동면에서 깨어 먹이활동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평굴과 구린굴은 각각 주요 동면처와 출산·포육지이며 관음사 계곡과 산림은 먹이터로 이용됐다. 장기 조사 자료는 기후변화에 따른 생활사 변화 감지와 통합 보전관리 체계 마련에 활용된다.

전국 무더위쉼터 9만3000여 곳 가운데 약 6000곳이 야간까지 운영된다. 폭염 중대경보 때 고위험 취약군의 안부를 하루 두 차례 확인하고 노숙인 지역을 매일 세 차례가량 순찰한다. 지난 2일까지 온열질환자 2025명과 사망자 16명이 확인됐으며 환자의 78.6%는 실외에서 발생했다.

코스피가 4일 장 초반 1.50% 올라 6351.31을 기록하며 6300선을 회복했다. 뉴욕증시는 중동 긴장 완화 기대와 반도체주 강세 속에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코스닥도 같은 시각 3.38% 오른 762.24에서 거래됐다.

서울 전역에 올여름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돼 야외 작업과 일부 행사가 중단됐다. 도로 물청소와 쿨링로드 가동이 확대되고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25개 자치구와 비상 대응을 유지한다.

울산해경이 주용현 서장 주재로 반부패·청렴 실천 선언식을 열었다. 공정한 직무 수행과 금품 수수 금지, 연고 관계 배제, 직원 인권 보호 등을 선언문에 담았다. 부패 취약 분야의 사례를 발굴하고 업무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 슈퍼SOL의 월간활성이용자수가 출시 한 달여 만에 약 1113만 명을 기록했다. 출시 후 신규 가입자는 약 40만 명, 올해 누적 신규 회원은 100만 명을 넘어섰다. SOL LINK는 한 달 만에 약 31만 계좌를 확보했으며 관련 고객 행사도 진행된다.

암모니아 누출 사망 사고와 관련해 가스 안전관리 책임자가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부식된 밸브를 발견·교체하지 않고 시설 관리와 안전교육을 소홀히 한 책임을 인정했다. 유족과의 합의와 사고 당시 대표가 직접 시설을 점검한 사정이 양형에 반영됐다.

보건복지부가 2026년 8월 4일 폭염 대비 장애인 일자리 운영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구체적인 점검 장소와 참여 인원, 확인 항목 및 결과는 공개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후속 조치 여부는 점검 결과와 추가 일정이 제시돼야 확인할 수 있다.

대구·경북의 극한 폭염은 다소 약해졌지만 예천과 구미의 기온이 37도를 넘었다. 고령·구미·김천·칠곡·대구 북구의 최고체감온도는 36도를 웃돌았다. 폭염중대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나 대부분 지역의 폭염특보와 무더위는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