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나는전 혜택 재가동…추경 266억여원 투입
탐나는전 캐시백 적립이 8월 7일 0시부터 재개된다. 월 70만원 한도에서 결제액의 10%를 연말까지 포인트로 돌려준다. 제주도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266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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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전 캐시백 적립이 8월 7일 0시부터 재개된다. 월 70만원 한도에서 결제액의 10%를 연말까지 포인트로 돌려준다. 제주도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266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정부가 국내 생산 배터리를 포함한 6개 분야에 세액공제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삼성SDI는 2040년 말까지 울산에 약 16조원을 투자해 차세대·ESS용 배터리 생산 체제를 확대한다. 세부 공제 품목과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실제 투자 효과는 시행령 개정 이후 구체화될 전망이다.

정부와 민간의 AI 전환 정보를 통합한 ‘AX360°’ 포털이 운영을 시작했다. 정부 사업, AI 자원, 국내 기업과 솔루션 정보를 네 가지 주요 기능으로 제공한다. 온라인 과제기획 컨설팅 신청 기능도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

롯데카드가 업무정지 제재 확정 뒤 롯데그룹에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 공문을 보냈다. 롯데카드는 2019년 MBK파트너스에 매각돼 그룹에서 분리됐지만 롯데 브랜드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 고객 297만 명의 정보 유출로 1.5개월 업무정지와 과징금 50억 원의 제재를 받았다.

경남도가 가뭄 대응을 위한 특별교부세 32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예산은 가뭄이 심한 7개 시군의 농업용수 확보 사업에 투입된다. 도는 나머지 11개 시군 지원과 긴급 대책을 위해 특별교부세 33억원과 국비 98억원을 추가 요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4일까지 호르무즈해협을 전면 개방하라는 시한을 제시했다. 해협 개방을 1단계로 처리한 뒤 이란 비핵화를 2단계에서 논의하겠다는 구상이다. 고유가로 수익을 낸 석유회사에는 이익 환원과 휘발유 가격 인하를 요구했다.

대림대 미래자동차공학부 Dynamic D팀이 자작자동차 경진대회 Baja 부문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자체 제작 차량 DL-26은 차체 경량화와 구동계 개선, 내구성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림대는 실무 중심 교육과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전남 농민단체와 진보당 시의원들이 2027년 1월부터 통합특별시 농어촌 전역에 기본소득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시범사업 지역과 인접 지역 사이의 상대적 박탈감과 농어촌 소외 우려를 제기했다. 추진본부 구성과 전국 확대, 국비 부담률의 40%에서 80% 상향을 제안했다.

TSMC 구마모토 1공장이 규모 7.1 강진 발생 엿새 만인 3일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현지 반도체 업체들의 생산 재개가 이어지는 가운데 TSMC는 피해 지원금 2억5000만엔을 기부한다. 부품 공급 차질로 혼다와 닛산의 일부 공장은 생산 중단과 감산 영향을 받고 있다.

안양시가 폭염경보에 맞춰 안양천에 AI 기반 자율비행 드론을 투입했다. 드론은 약 2㎞ 구간을 하루 5회 순찰하며 계도 방송과 실시간 영상 전송을 수행한다. 집중호우에 이어 폭염까지 운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사계절 재난 대응 체계가 강화됐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고발 사건이 영등포경찰서로 이송됐다. 정 장관은 국회에서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평안북도 구성을 언급했다. 통일부는 국제기구 관계자 발언과 공개된 연구자료 등을 종합한 설명이었다고 해명했다.

전 여자친구를 엘리베이터에서 폭행하고 시설을 파손한 30대가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피고인은 약 15분 동안 피해자의 목을 11차례 조르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법원은 피해자들의 처벌불원 의사에도 범행의 위험성과 과거 폭력 전력을 무겁게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