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공소청 출범 앞두고 형사사법 후속 정비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경찰의 보완수사 처리 기한은 원칙적으로 1개월로 정해지고 사실관계 확인 절차가 마련됐다. 법무부는 10월 2일 공소청·중수청 출범 전까지 하위 법령과 직제·예산안을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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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경찰의 보완수사 처리 기한은 원칙적으로 1개월로 정해지고 사실관계 확인 절차가 마련됐다. 법무부는 10월 2일 공소청·중수청 출범 전까지 하위 법령과 직제·예산안을 정비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 급락을 딛고 각각 0.21%, 0.64% 상승 마감했다. 뉴욕 기술주 강세가 국내 증시에 이어졌지만 단기 차익 실현 매물로 변동성이 커졌다. 개인은 저가 매수에 나섰고 외국인과 기관은 두 반도체 종목에서 엇갈린 매매를 보였다.

원안위가 방사선 이용기관 컨설팅과 특별점검을 확대한다. 방사선기기 QR 안전정보 시스템은 내년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 보고 대상 사건을 숨긴 종업원도 처벌하도록 연내 법 개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경남 하동 화개의 낮 최고기온이 38.9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이어졌다. 온열질환자는 하루 21명 늘어 누적 211명이 됐고 이 가운데 3명이 숨졌다. 가축 폐사는 308개 농가에서 4만3천14마리로 늘었으며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될 전망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동산 보유·거래세 인상 등을 담은 정부 세제 개편안의 철회를 요구했다. 장 대표는 해당 방안이 주택 보유자와 무주택자 모두의 부담을 키우는 증세안이라고 주장했다. 경제 현안을 논의할 영수 회담에 대해서도 세제안을 확인한 뒤 대화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사쿠라지마 화산의 폭발로 화산재와 연기가 상공 3천m까지 치솟았다. 지난달 24일부터 분화가 활발해진 가운데 1일과 2일 대규모 폭발이 발생했다. 약 2km 이내 주민에게 화산재 경보가 발령됐고 추가 분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소유가 ‘연애전쟁’에서 마지막 연애가 5년 전이라고 밝혔다. 정치 성향과 종교관, 이성 친구 문제로 충돌하는 연인이 방송에 등장한다. 소유가 두 사람에게 제시할 갈등 해결책은 4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부산문화재단이 11일부터 13일까지 청년 예술가 대상 융복합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는 약 4개월간 특강과 창작 실험, 멘토링을 거쳐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발전시킨다. 부산해경은 태풍 돌핀 북상에 대비해 부산항 피항지와 취약 지역, 계류 선박을 점검했다.

코스닥지수가 8월 4일 780.72로 장을 마쳤다. 전 거래일 대비 43.37포인트, 5.88% 상승했다. 종목별 동향과 상승 배경은 제공된 마감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LG유플러스가 국내 MDR 기업 파고네트웍스를 인수했다. 파고네트웍스는 자체 플랫폼 딥액트로 금융·제조·IT 산업에 진출했다. LG유플러스는 기업 고객의 인증과 네트워크 보호, 실시간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러시아 남부 흑해 연안 해변에서 드론이 폭발했다. 어린이 3명을 포함해 7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 드론의 출처와 폭발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가평군 북면의 펜션 앞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3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 남성은 피서객들에게 구조된 뒤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음주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