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농업인들, 가뭄 주민 위해 생수 6700병 나눔
밀양지역 농업인 단체 3곳이 가뭄 피해 주민을 위해 500㎖ 생수 6700여 병을 공동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가뭄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밀양시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피해와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힘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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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지역 농업인 단체 3곳이 가뭄 피해 주민을 위해 500㎖ 생수 6700여 병을 공동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가뭄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밀양시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피해와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힘쓰기로 했다.
인천시가 아이 바다패스 대상을 섬 근무 직업군인과 군무원, 경찰관, 소방관, 공중보건의로 확대한다. 약 520명이 횟수 제한 없이 인천 연안여객선을 편도 1천500원에 이용할 전망이다. 시는 2억3천만원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하고 9월 하순 시행을 추진한다.
‘레드레드’가 스포티파이 국내 일간 차트에서 통산 100일 1위를 달성했다. ‘그린그린’은 빌보드 200 39위로 75계단 상승했고 누적 판매량 336만 장을 넘겼다. 코르티스는 북미 6개 도시 투어에 이어 서울에서 데뷔 1주년 기념 공연을 연다.
아스크스토리가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에서 AI 스마트팩토리 부문 굿-기술대상을 받았다. 회사는 생산·경영·에너지를 단일 인프라에서 최적화하는 자율지능 AI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2차전지와 파스너, 모빌리티 부품 등 국내 뿌리산업의 제조경영 AI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수출입은행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벤처투자조합을 통한 투자에 나선다. 수출입은행과 공급망안정화기금은 목표액 1125억원인 펀드에 각각 200억원을 출자한다. 의료 AI 기업 에어스메디컬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펀드에도 75억원을 투자한다.
스토킹 고소 사건이 검찰로 넘어간 뒤 흉기를 구입한 A씨에게 보복살인 혐의가 적용됐다. A씨는 지난 7월 5일 성남의 노상에서 B씨를 살해한 뒤 자해해 치료를 받았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14일 열리며 경찰은 구속 여부가 결정된 뒤 추가 조사를 진행한다.
쿤텍이 실제 선박 환경을 재현한 테스트베드에서 7개 사이버 공격의 탐지·차단 전 과정을 검증했다. 공격 대응 기록은 IACS UR E26 이행 상태로 자동 집계돼 선급 제출용 보고서로 생성됐다. 쿤텍은 8월 실증 워크숍을 열어 해운·조선 현장의 요구사항을 제품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남테크노파크가 2026년 예비수소전문기업지원 사업 대상 13개사를 선정했다. 기업별로 최대 4500만원을 지원하고 기술개발·사업화·판로 개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남은 2022년부터 32개사를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9개사가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됐다.
전북 현대가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티아고와 재계약했다. 티아고는 올 시즌 16경기에서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전북은 공격 생산성과 훈련 태도, 승부처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다.
KAI가 경찰청과 참수리 헬기 1대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경찰용 참수리는 15대로, 수리온 기반 관용헬기 계약 물량은 총 43대로 늘었다. KAI는 기관별 특수 장비와 부품·정비·기술지원을 포함한 운용 체계를 강화한다.
태광산업이 울산공장 모다크릴 생산라인 증설에 1500억원을 투자한다. 연간 생산능력은 1만2000t에서 2만6000t으로 늘고 2028년 6월 상업생산을 시작한다. 회사는 2030년 글로벌 시장 점유율 33% 달성을 목표로 설비와 공정을 개선한다.
안중근 의사가 순국 직전 뤼순감옥에서 쓴 ‘만국공법불여대포’가 일본에서 환수됐다. 유묵 뒷면 기록을 통해 최초 소장자와 최소 세 차례에 걸친 소유권 변동 과정이 확인됐다. 작품에는 국제법의 한계에 대한 안 의사의 인식과 특유의 힘찬 필체, 손도장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