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레드레드’, 국내 차트 정상 100일 달성
핵심 요약
‘레드레드’가 스포티파이 국내 일간 차트에서 통산 100일 1위를 달성했다. ‘그린그린’은 빌보드 200 39위로 75계단 상승했고 누적 판매량 336만 장을 넘겼다. 코르티스는 북미 6개 도시 투어에 이어 서울에서 데뷔 1주년 기념 공연을 연다.
그룹 코르티스가 미니 2집 ‘그린그린’의 타이틀곡 ‘레드레드’로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한국’ 통산 100일 1위 기록을 세웠다. 이 곡은 지난 11일 자 일간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세 자릿수 1위라는 이정표에 도달했다. 지난달 12일에는 70번째 1위에 올라 역대 K팝 그룹 곡 가운데 최다 1위 기록을 이미 새로 쓴 바 있다.
‘레드레드’의 장기 흥행은 주간 지표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최신 ‘위클리 톱 송 한국’에서 15주 연속 1위를 유지했으며, 코르티스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1290만 명을 넘겨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일간·주간 차트의 연속 기록과 월간 청취자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그린그린’ 활동의 성과도 확대됐다.
해외 음반 차트에서는 순위가 큰 폭으로 반등했다. 8월 15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그린그린’은 전주보다 75계단 오른 39위를 기록했다. 같은 앨범은 ‘월드 앨범’ 1위와 ‘톱 앨범 세일즈’ 2위에도 올랐고, 써클차트 집계 기준 누적 판매량은 336만 장을 돌파했다.
코르티스는 최근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를 마친 뒤 전석이 매진된 북미 6개 도시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8일 데뷔 1주년을 맞으며, 22일과 23일에는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기념 공연 ‘코르티스 투어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 버스데이 파티’를 열어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