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맞아 은평 보훈주택 20가구 현장점검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광복절을 앞두고 은평구 보훈보금자리의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문한다. 의암 유인석 지사의 증손 유연성 씨 자택을 살피고 20가구 전체에 폭염예방키트를 전달한다. 보훈보금자리는 보훈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마련한 임대주택으로 지난 7월 입주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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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광복절을 앞두고 은평구 보훈보금자리의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문한다. 의암 유인석 지사의 증손 유연성 씨 자택을 살피고 20가구 전체에 폭염예방키트를 전달한다. 보훈보금자리는 보훈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마련한 임대주택으로 지난 7월 입주를 마쳤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13일 목동구장에서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의 폭염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의료장비와 안전요원, 경기 시설, 쿨링브레이크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문체부는 8월 중 안전관리 매뉴얼을 개정하고 폭염중대경보 시 학생선수 경기를 오전·야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민재가 아스톤 빌라와 노팅엄 포레스트의 영입 움직임을 거절하고 뮌헨 잔류를 선택했다. 지난 시즌 출전 시간이 줄었지만 2028년까지 이어지는 계약 아래 다시 주전 경쟁에 나선다. 라이프치히와의 텔레콤 컵을 거쳐 도르트문트와의 DFB 슈퍼컵으로 새 시즌을 시작한다.
AI를 활용해 사주와 타로 결과를 웹툰·캐릭터 챗봇으로 재가공하는 운세 앱이 확산하고 있다. 주요 5개 앱의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는 합계 124만 명이며, 타이트사주 개발사는 지난해 월 매출 10억 원 수준을 기록했다. 시장 경쟁은 단순 풀이에서 콘텐츠 차별화와 캐릭터 지식재산 확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평택 위험물 보관창고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5개 기관 20여 명이 합동 감식에 착수했다. 경찰은 내부 CCTV와 현장 잔해물을 분석하고 2차전지 관련 물품의 보관 내역을 확인한다. 위험물 허가량이 1천255만ℓ에 달한 창고의 불은 약 21시간 만에 진압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정부와 병원계·간호계 등 6개 기관이 의료종사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연차 간호사 특별진단과 신속 컨설팅, 노동시간 단축 지원을 추진한다. 상담 창구에서 확인된 문제 사업장을 근로감독으로 연결하는 대응체계도 마련한다.
코스맥스가 무신사·중소벤처기업부와 국내 신진 K뷰티 브랜드 20곳을 육성한다. 선정 기업은 제품 기획과 생산, 마케팅 컨설팅, 브랜드 고도화 지원을 받는다. 성수동 연합 부스와 야외 행사를 통해 제품 전시와 방문객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HJ중공업의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89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배 이상 늘었다. 조선 부문은 매출 6786억원과 영업이익 817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을 주도했다. 회사는 친환경 선박과 대형 국책사업을 축으로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를 이어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가 마곡·용산사옥에서 사회적경제 주체의 상품을 판매하는 나눔마켓을 연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지역 농가, 전통주 업체 등이 참여하고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수익금과 참여 기관의 기부·물품은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U+희망도서관 조성에 활용된다.
정부와 병원계·간호계가 의료현장의 괴롭힘과 과도한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최근 3년간 괴롭힘 신고가 다수 접수된 중소병원 14곳은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점검을 받고 있다. 상담과 근로감독 연계, 조직문화 진단, 실노동시간 단축, 적정 간호인력 배치가 함께 추진된다.
서도밴드가 데뷔 9년 만의 첫 정규앨범 ‘원’을 14일 오후 6시 발매한다. 더블 타이틀곡 ‘언제까지’와 ‘나를 너를’을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된다. 발매 이틀 뒤인 16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가 열린다.
산업통상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원자력 수출 규제 협력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김정관 장관과 최원호 위원장, 원자력 수출 관련 기업인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협약식은 13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