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민선 9기 핵심 간부 인사 조기 마무리
청주시가 30일 환경관리본부장과 투자유치단장 인선을 단행하며 민선 9기 주요 간부 인사를 마무리했다. 환경관리본부장에는 김종선 상당구청장, 투자유치단장에는 윤충한 대변인이 각각 임명됐다. 투자유치단은 5개 팀 18명 규모로 다음 달 중순 발족하며, 경제투자국은 재정경제국으로 개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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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30일 환경관리본부장과 투자유치단장 인선을 단행하며 민선 9기 주요 간부 인사를 마무리했다. 환경관리본부장에는 김종선 상당구청장, 투자유치단장에는 윤충한 대변인이 각각 임명됐다. 투자유치단은 5개 팀 18명 규모로 다음 달 중순 발족하며, 경제투자국은 재정경제국으로 개편된다.

'모두의 AI' 공모 접수 마감이 8월 18일로 일주일 연장됐다. 9월 베타, 12월 정식 출시 일정은 그대로 유지된다. 사업자들은 개발 기간 부족과 완성도 부담을 우려하고 있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에 국내 국고채 금리도 일제히 상승했다.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이 가중되고 외환시장과 물가에도 악영향이 우려된다. 한은의 긴축 기조와 맞물려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광주 청소년 대표 2명이 미국 샌안토니오 자매도시 청소년 정상회의에 참가해 지속가능한 도시 정책을 논의했다. 10개국 13개 도시 청소년 55명이 참여한 이번 회의에서 광주 대표는 SDGs 정책 사례를 소개하고 각국 청소년과 토론을 진행했다. 특별시는 2027년 샌안토니오 청소년을 초청하는 국제교류캠프를 계획하는 등 미래세대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AI·HPC 비중 30% 이상 전망. 선단공정 매출 비중 과반 돌파 예상. 하반기 2나노·4나노 양산 본격화.

LG디스플레이가 국민성장펀드 지원 1.5조원과 자체 자금 1.5조원을 합쳐 총 3조원을 차세대 OLED 기술 개발 및 생산 인프라에 투자한다. 투자는 생산능력 확대보다 질적 구조 전환에 초점을 맞춰 저소비전력·두께 저감 등 차별화 기술에 집중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중국과의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기술 초격차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5.2%를 돌파하며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준의 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매파적 위원들의 인상 주장과 지정학적 불안이 장기 금리를 끌어올렸다. 시장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주시하며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음 주 서울 등 서쪽 지역 폭염이 더 심해져 낮 기온 37도까지 오를 전망. 경남 동부권 폭염중대경보 지속, 양산은 기온 다소 내려갈 예정. 태풍이 변수로 떠오르나 아직 영향 예측 어려움.

미국민 대부분이 이란과의 전쟁이 가치 없다고 응답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통제권 확대 요구와 미국의 대응이 격화되는 가운데 여론이 형성됐다. 공화당 지지율도 하락하며 당내 이란 정책 재검토가 예상된다.

KIA 김도영이 30일 삼성전에서 시즌 32호 홈런을 기록했다. 같은 날 LG 오스틴이 키움전에서 31호 홈런을 터뜨리며 격차를 1개로 좁혔다. 두 선수는 7월 들어 각각 6개의 홈런을 추가하며 치열한 홈런왕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구마모토현 규모 7.1 강진에 원피스 작가 오다 에이이치로가 고향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메이저리거 무라카미 무네타카, X재팬 요시키, 대만 총통 라이칭더 등 각계에서 지원이 이어졌다. 과거 지진 피해를 겪은 노토반도 지역도 화장실 차와 구호품을 보내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지하 실내정원 '왕십리 아래숲길'이 일본 실내녹화 공모전에서 '공익재단법인 도시녹화기구상'을 수상했다. 이 정원은 2024년 조성된 공공 실내정원으로, 대형 화단과 휴게시설을 갖춰 시민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유보화 구청장은 이번 수상이 '5분 일상정원도시' 정책의 국제적 인정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