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택지 2만7000가구 우선 확정…서울 핵심지는 추가 검토
정부가 신규 공공택지 10만가구 가운데 2만7000가구의 입지를 먼저 확정했다. 남양주·경기광주·서울 염창공원은 이르면 2029년 착공할 예정이다. 용산어린이정원과 강남권 개발제한구역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후속 후보로 검토될 가능성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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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규 공공택지 10만가구 가운데 2만7000가구의 입지를 먼저 확정했다. 남양주·경기광주·서울 염창공원은 이르면 2029년 착공할 예정이다. 용산어린이정원과 강남권 개발제한구역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후속 후보로 검토될 가능성이 남았다.
의정부시가 향후 4년간 4081억원의 재정 부족에 대응해 재정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17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 재정혁신TF가 오는 10월까지 주요 사업의 중복성과 성과를 점검한다. 필수 서비스는 유지하면서 세입 확충과 교부세·매칭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
상주시가 8월부터 미취업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취업 준비와 금융·자산관리,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세 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여자의 상태에 따라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직업훈련, 청년일자리사업도 연계한다.
7월 자동차 수출액이 62억4000만달러로 역대 7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친환경차 수출이 25.5% 늘었고 내수 판매와 생산도 각각 0.5%, 11.3% 증가했다. 정부와 완성차·부품업계는 하반기 전망과 미래차·AX 전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대가 산학연혁신허브동에 기업공동연구소와 기업지원기관 입주를 추진한다. 허브동은 연면적 약 1만9000㎡,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로 내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지역 성장엔진 분야 기업을 발굴하고 연구·기술사업화·창업 지원을 연계한다.
대전테크노파크가 2025년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현장 수요 발굴과 비전검사·시뮬레이션·예지보전 중심의 제조 AI 지원체계가 성과로 인정됐다. 구축 기업의 핵심성과지표는 목표 대비 평균 160% 이상을 달성했고 80% 이상이 우수한 가동 수준을 유지했다.
마을기업법과 시행령이 8월 15일부터 시행돼 마을기업의 법적 기반이 마련된다. 정부는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자체는 매년 지역별 시행계획을 마련한다. 인구감소지역과 청년 주도 마을기업은 지원 과정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7월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액이 207억달러로 줄었지만 자금 이탈은 이어졌다. 채권 투자는 9억6000만달러 순매도로 전환돼 주식과 채권이 함께 순유출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1550원대에서 1450원대로 하락한 뒤 이달 1410원대까지 내려갔다.
인천공항이 올해 상반기 국제선 여객 3,839만 명으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환승객은 18.1% 늘었고 유럽 노선 환승객은 63.2% 증가했다. 2분기 외국인 여객 비중은 역대 최고인 44.4%에 도달했다.
한화생명이 임직원 2728명 전원에게 M365 코파일럿을 도입했다. 이달부터 현업이 발굴한 AI 업무혁신 과제 58개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AX프로젝트팀은 상품 개발과 위험률 산출 등 보험 핵심 업무용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교양서에서 찾기 어려웠던 양자 얽힘의 핵심을 AI 문답과 검수로 학습해 나흘 만에 원고를 완성했다. 벨 부등식은 입자의 측정값이 사전에 정해져 있다는 전제와 양자이론의 예측이 충돌함을 보여준다. 이번 과정은 교재나 강사가 부족한 환경에서 AI를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과 과제 설계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난항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에 근접했다. 폭염과 가뭄에 따른 농축수산물 피해와 지난해 통신비 인하의 기저효과가 물가를 압박하고 있다. 정부는 석유 수급 관리와 주요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으로 하반기 물가 상승률을 3% 이내에서 관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