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 강진, 10년 만에 재활성화된 히나구 단층대가 원인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해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이번 지진은 히나구 단층대 활동으로 추정되며, 전문가들은 오래전부터 추가 지진 가능성을 경고해 왔다. 2016년 구마모토 대지진 당시 움직이지 않은 단층 남부 구간이 이번에 활동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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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해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이번 지진은 히나구 단층대 활동으로 추정되며, 전문가들은 오래전부터 추가 지진 가능성을 경고해 왔다. 2016년 구마모토 대지진 당시 움직이지 않은 단층 남부 구간이 이번에 활동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하일로 페도로우 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AI 자율 드론 간 전투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드론 전력 개편을 주도했으나 군 기득권과 충돌해 해임됐다. 현재 우크라이나 드론은 러시아군 인명 피해의 약 95%를 입히고 있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보완수사권 폐지 개정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개정안이 이 대통령을 위한 맞춤 입법이라고 비판하며, 사법리스크 제거 우려를 제기했다.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에 대해서는 늦은 대응이라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국회 사무처 등 4개 기관이 7월 31일자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관리관 승진 2명, 이사관 승진 7명, 이사관 전보 15명 등 총 33명이 발령났다. 이번 인사는 전문성 강화와 조직 효율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선관위 특검법 통과 후 올림픽공원 집회에서 승리를 자축했다. 장동혁 대표는 시민의 힘으로 특검을 이뤘다며 선거제도 개혁까지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당 지도부와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8·15 광복절 재집결을 예고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29일 여당 주도로 법사위를 통과했다. 개정안에는 공소기각 사유를 추가하는 조항이 포함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 재판 지우기용이라고 반발했다. 개정안은 30일 본회의에 상정되며,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로 31일쯤 통과가 전망된다.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홀로 출입을 막은 30대 여성 A씨가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A씨는 성조기를 두르고 2시간가량 저항했으며, 법원은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검찰은 업무방해 성립 여부와 당시 상황의 정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이 아르헨티나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환영식 후 양국 정상회담이 곧 시작될 예정이다. 회담에서는 경제 협력과 통상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칠레 방문을 마치고 아르헨티나로 출발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메르코수르 협상 재개와 리튬 공급망 협력을 논의한다. 동포 간담회를 끝으로 남미 순방을 마무리한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검찰은 경찰에 재수사 요청만 할 수 있고, 경찰은 30일 내 재수사 결과를 통보해야 한다. 경찰 수사 종결권이 강화되고 검찰 직접 수사 범위가 축소되는 변화가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가 인천공항에서 홍콩行 화물기에 탑재되며 해외 운송 과정이 공개됐다. 반도체는 정밀성 때문에 선박이 아닌 항공으로 수송되며, AI 시장 확대로 국내 반도체 산업은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 증시에서 반도체주 강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투자심리가 개선됐지만, 대외 변수 대비가 필요하다.
폭염 속 재난 상황에서 수분 보충과 체온 낮추기가 가장 중요하다. 정전·단수 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탈수는 소변 색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고령층과 만성질환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