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도심 수놓은 태극기…200명 광복절 캠페인
장흥읍에서 광복절을 앞두고 200여 명이 태극기 달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장흥교 로터리부터 군청 정문까지 행진하고 만세삼창을 했다.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모신 해동사는 추모와 역사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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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읍에서 광복절을 앞두고 200여 명이 태극기 달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장흥교 로터리부터 군청 정문까지 행진하고 만세삼창을 했다.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모신 해동사는 추모와 역사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온라인에서 전문의약품을 불법 판매한 조직원 12명이 송치됐다. 일당은 재고를 허위 입력하거나 밀수 의약품을 확보해 약 3억원을 챙겼다. 경찰은 의약품과 범죄수익을 압수하고 공급 도매업자에 대한 행정처분을 추진한다.
반포자이가 3410세대에 홈네트워크 망분리용 VPN을 구축한다. 세대와 공용부에 단말 약 3600대와 단지 서버 1대를 설치해 11월까지 작업을 마친다. 의무화 이전에 준공된 기존 대단지가 자발적으로 망분리에 나선 첫 사례로 알려졌다.
한국 U17 여자배구 대표팀이 필리핀을 3-0으로 꺾고 세계선수권 8강에 진출했다. 조별리그부터 6연승을 기록한 가운데 손서연과 어민서, 장수인 등이 고르게 활약했다. 다채로운 세리머니로 밝은 팀 분위기를 보여준 한국은 튀르키예와 4강 진출을 다툰다.
미중 투자위원회가 실질적인 협의에 착수하지 못해 9월 정상회담 성과로 제시되기 어려워졌다. 미국 내부에서는 중국의 대미 직접투자가 가져올 이익과 위험을 놓고 견해차가 이어지고 있다. 무역위원회는 최대 300억 달러 규모의 무관세 교역 대상 품목을 정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바이오 기업의 초기 투자부터 임상·사업화까지 자금 공백을 줄이는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공공 위험분담과 장기자본 공급, 소규모 펀드 확대, 연구개발 비용의 자산 인식 필요성이 제시됐다. 인수합병과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지식재산권 보호와 후속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도 다뤄졌다.
CMG제약이 관리종목 지정 이후 10대 1 주식병합과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추진한다. 병합안이 가결되면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거래가 정지되고 27일 재상장된다. 신약·복합제·구강용해필름 연구개발과 해외 사업화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LG화학이 처음으로 독립이사를 해외 거버넌스 기업설명회에 참여시킨다. 이사회 운영과 개정 상법의 변화, 보상위원회 활동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보상위원회 설치와 대표이사·이사회 의장 분리를 통해 지배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성산조개바당 축제가 8월 15∼16일 성산 내수면과 광치기 해변에서 열린다. 조개잡기와 고망낚시 등 어촌 체험을 비롯해 공연과 드론 라이트 쇼가 진행된다. 폭염 및 해상 사고에 대비해 그늘막과 안전요원, 응급 의료 체계가 마련된다.
노원구가 태릉골프장 6천800가구 공급과 함께 역사·환경 보전 및 저밀도 개발을 요구했다. 도로 확장과 6호선 지선, 백사터널을 포함한 광역교통 대책 및 생활·문화시설 확충을 제시했다. 정부는 2027년 지구 지정과 2029년 상반기 부지 착공을 목표로 사업 절차를 추진한다.
사천시가 장기 지연된 대진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 두 차례 청문과 사업기간 연장에도 자금조달 등 실질적인 정상화 조치가 이행되지 않았다. 산업단지 지정은 유지되며 사천시는 권리관계와 현장 여건 등을 검토해 후속 방안을 정한다.
아들의 불법 촬영 시도와 관련된 휴대전화를 없앤 A경감이 친족 특례로 불송치됐다. 증거인멸을 돕거나 지시한 정황은 휴대전화와 내부 메신저, 통화 기록 조사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형사처벌과 별개로 A경감의 행위가 부적절했다고 판단해 엄중히 징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