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젬, 재활용 구리 동박 북미 공급 개시
케이젬이 재활용 구리로 만든 배터리용 동박을 북미 생산라인에 처음 공급했다. 전자폐기물 수거부터 온산제련소의 구리 정제, 케이젬의 동박 가공까지 순환형 생산체계가 적용됐다. 이번 공급의 예상 매출은 최대 400억 원이며 고려아연의 이차전지 소재 사업이 실제 납품 단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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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젬이 재활용 구리로 만든 배터리용 동박을 북미 생산라인에 처음 공급했다. 전자폐기물 수거부터 온산제련소의 구리 정제, 케이젬의 동박 가공까지 순환형 생산체계가 적용됐다. 이번 공급의 예상 매출은 최대 400억 원이며 고려아연의 이차전지 소재 사업이 실제 납품 단계에 진입했다.
중앙대 학생 30명이 안성 갈전리에서 3박 4일간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일손 돕기와 안전 점검, 디지털 교육, 로컬 레시피 개발, 포토북 제작 등을 수행했다. 중앙대는 학생과 대학의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카다 아키타케의 울산 웨일즈발 LG 트윈스 이적이 KBO의 규정 검토 오류로 무산됐다. 오카다는 계약과 1군 등판을 준비했지만 영입 불가 통보를 받고 울산으로 복귀하게 됐다. KBO는 이적 기한이 7월 31일까지라고 답변을 정정하고 두 구단에 사과했다.
김병지 강원FC 대표가 ACLE 개최지 관련 발언으로 상처를 입은 춘천시민과 관계자들에게 사과했다. 춘천 차별 의도를 부인하고 시장 비표 반납과 경기장 출입 금지를 지시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강원FC는 2027시즌 홈경기 개최를 위해 춘천시·강릉시·강원특별자치도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축구선수협회가 폭염 속 선수 보호를 위해 K리그의 추춘제 전환을 촉구했다. 아시아 클럽대항전과 일본 J1리그도 추춘제를 도입해 일정 개편 필요성이 커졌다. 선수협은 겨울 휴식기와 경기장 난방·잔디 시설 투자를 보완책으로 제안했다.
토스증권이 대형언어모델과 연동하는 오픈API를 정식 출시했다. 이용자는 코딩 없이 대화형 명령으로 국내외 주식의 조회와 주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지난 5월 사전신청 이후 순차 제공된 서비스가 전체 고객으로 확대됐다.
이정구 단국대 명예교수가 남수단 의료 지원과 후학 양성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두 차례에 걸친 누적 기부액은 2억 원이며, 단국대는 내년 남수단 의료봉사를 추진한다. 이 명예교수 부부는 합계 100년의 의료 경력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봉사와 나눔을 이어왔다.
KIA가 삼성과의 시즌 13차전에서 7-2로 역전승해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제임스 네일이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고 김도영·박재현·하주석이 홈런을 기록했다. 경기 전 이의리와 성영탁은 장난을 주고받으며 밝은 분위기를 보였다.
윤상현이 부정과 부실은 다른 개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상현은 나경원을 상대로 끝장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토론의 구체적 쟁점과 일정, 나경원의 대응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국회의장과 통일부 장관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남북협력기금의 사용 범위를 확대하는 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돼 있다. 여야와 관계부처의 이견 조율을 위해 국회와 통일부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정면 악취 민원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4개 시설을 조사했다. 위원들은 악취 가능 공정과 방지시설, 분뇨·폐수·부산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회는 시설별 개선책과 부서 간 협업, 조사 결과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했다.
만호제강이 모빌리티·로봇·방산 중심의 사업 전환과 주주환원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2025회계연도 4분기 영업이익은 38억4000만원으로 전분기보다 3배 이상 늘었다. 비영업자산 매각 재원과 영업현금흐름을 M&A, 차입금 상환, 자사주 소각과 배당에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