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SACU, 관세 인하 논의 다시 가동
인도와 SACU가 협상세칙에 서명하며 16년 만에 특혜무역협정 논의를 재개했다. 인도는 자동차·부품과 의약품, 기계류, 전기장비의 관세 인하를 추진할 전망이다. 양측은 상품 교역 확대와 핵심 광물의 안정적 접근을 놓고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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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SACU가 협상세칙에 서명하며 16년 만에 특혜무역협정 논의를 재개했다. 인도는 자동차·부품과 의약품, 기계류, 전기장비의 관세 인하를 추진할 전망이다. 양측은 상품 교역 확대와 핵심 광물의 안정적 접근을 놓고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올투자증권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직원들은 프롬프트와 데이터 분석, 바이브 코딩을 익혀 업무용 프로토타입을 구현한다. 다음 달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10월까지 그룹 임원진 교육도 추진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9%로 하락해 전국지표조사에서 처음 50%를 밑돌았다.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 평가는 56%였고, 응답자의 55%는 보유세 개편이 전월세 가격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민주당 지지도는 40%를 유지했으며 국민의힘은 23%로 2%포인트 상승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각각 35.8%, 10.2% 증가했다. 보장성 상품 확대와 계약 유지율 개선으로 두 회사의 누적 CSM이 성장했다. 투자수익 확대와 보험 부문 손익 관리가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을 함께 뒷받침했다.
폴란드 정부가 스타링크의 유럽 공동 로밍 배제 조치에 반발했다. 개선되지 않으면 연간 5000만 달러 규모의 서비스 비용 지급을 재검토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새 기준은 신규 가입자에 이어 이달 17일부터 기존 폴란드 이용자에게도 적용된다.
전국 23개 권역의 64개 고교팀이 14일부터 안동에서 왕중왕전 우승을 다툰다. 조별리그를 통과한 32개 팀은 단판 토너먼트를 거쳐 29일 결승에 나선다. 모든 경기는 야간에 편성되며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천안시가 독립기념관 안내간판과 진입로 일대 공공시설물을 정비했다. 새 간판 ‘근원’은 폭을 8.15m로 정하고 겨레의집 현판 서체를 적용했다. 주민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주민자치센터 외관과 야간 경관도 함께 개선했다.
정원엔시스의 상반기 매출은 1336억원, 영업이익은 31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NIPA 사업을 제외한 AI 하드웨어 매출은 61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3.4배 증가했다. AI센터 출범과 전문인력 영입을 바탕으로 하드웨어와 산업별 솔루션을 결합한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
사천시가 장기간 지연된 대진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 사업 기간 연장과 추가 청문에도 자금 조달과 기반 시설 조성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없었다. 시는 안전·환경 관리와 복잡한 권리관계 검토를 거쳐 후속 처리 방향을 정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총 1조980억원 규모의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여수세계박람회장부터 무슬목 일원에 체험형 해양레저와 해상교통 기능을 결합한다. 민관 거버넌스가 계획 수립에 참여하며 기본계획은 내년 11월까지 마련된다.
FC서울 안데르손이 팬 투표 4천279표를 얻어 7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를 수상했다. 부천 원정에서 클리말라의 쐐기 골을 만든 후반 추가시간 스루패스가 수상 장면으로 선정됐다. 안데르손에게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국민의힘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등을 담은 개정 형사소송법에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김태규 의원과 고석·최지우 부위원장이 13일 헌법재판소에 청구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수사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며 기본권 침해와 위헌성을 다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