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8·3 부동산 세제 개편 수정 예고
송영길 의원이 8·3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대출 규제에 반대하며 국회 심의 과정의 수정을 예고했다. 비거주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가 실수요자 부담과 매물 잠김을 부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13일 의원총회에서 세제 개편과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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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의원이 8·3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대출 규제에 반대하며 국회 심의 과정의 수정을 예고했다. 비거주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가 실수요자 부담과 매물 잠김을 부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13일 의원총회에서 세제 개편과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한다.
아들의 불법촬영 시도에 쓰인 휴대전화를 폐기한 A 경감이 불송치됐다. 친족을 위한 증거인멸을 처벌하지 않는 형법상 특례가 적용됐다. 경찰은 성실의무 위반 책임을 물어 A 경감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한다.
KB금융이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점포 5곳을 새로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시설 개선과 함께 경영·금융 컨설팅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자립을 돕는다. 참여 신청은 2026년 8월 말까지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CJ대한통운이 14~15일 전국 택배기사 2만여 명을 대상으로 휴식일을 운영한다. SK쉴더스는 현장 점검과 작업중지권, 근무 조정 등을 통해 폭염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LX하우시스는 체감온도 관리와 교육, 응급처치·이송 프로토콜을 가동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수사권·기소권 분리 과정에서 여성·청소년 범죄 대응 공백을 막으라고 지시했다. 관계성 범죄 신고는 지난해 23% 늘었고 디지털 성범죄 발생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피해자 우선 원칙에 따라 초동 조치와 보호·회복 제도를 보완할 방침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3일 각각 4.89%, 5.92% 상승 마감했다. 미국 AI 기업의 호실적으로 투자 확대가 수익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엔비디아와 코어위브 등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이며 국내 반도체주 상승을 이끌었다.
평택시가 PJK 평택1센터 화재 소화수의 관리천 유입을 차단했다. 이틀 동안 살수차 55대로 소화수 1476t을 수거해 공공 하수처리장으로 옮겼다. 과거 관리천 오염 경험을 반영한 두 차례 모의훈련이 현장 대응에 활용됐다.
삼성전자 환급 행사로 8천억원 이상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될 것으로 추산됐다. 가맹 업종 확대에 따라 가구점과 프랜차이즈, 한의원, 안경원, 미용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롯데온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9배, 현대홈쇼핑 온누리샵 매출은 전월 대비 약 4배 증가했다.
㈜LG의 2분기 매출은 2조1396억원, 영업이익은 5330억원을 기록했다. LG전자와 LG이노텍의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손익이 전년 동기보다 274.7%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도 모두 늘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약 7조원에 이르는 경기도 채무 구조의 전면 점검을 촉구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지역개발기금의 일반회계 차입액은 제시된 연도 기준 총 5조9333억원이다. 경기도는 지방채를 포함해 2038년까지 7조415억원을 상환해야 한다.
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을 불법 판매한 12명이 검거되고 이 중 2명이 구속됐다. 일당은 약 3억6000만원어치를 정가의 5~10배로 판매해 약 3000회의 거래를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의약품과 현금을 압수하고 도매상 재고 관리 강화를 관계 당국에 요청했다.
LA FC가 케레타로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3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지만 승부차기 두 번째 슛을 성공시켰다. 승점 7점을 쌓은 LA FC는 3위로 올라 리그스컵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