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36상자 건넨 고흥군의원, 벌금 100만원
선거구 주민들에게 감자 36상자를 제공한 고흥군의원이 1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의원의 아내도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법원은 감자 제공을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로 판단했다. 의원이 2023년에도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90만원을 받은 전력이 형량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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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주민들에게 감자 36상자를 제공한 고흥군의원이 1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의원의 아내도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법원은 감자 제공을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로 판단했다. 의원이 2023년에도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90만원을 받은 전력이 형량에 반영됐다.
도수치료 횟수 제한 이후 주요 손해보험사의 실손 청구액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도수치료는 연간 15회가 원칙이며 체외충격파에도 횟수와 적용 범위 기준이 마련됐다. 누적 적자와 대체 비급여 진료 증가 가능성 때문에 장기적인 손해율 개선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발전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를 울산에 유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통합 대상 기업의 합산 규모는 연 매출 약 30조원, 정규직 1만3천여명이다. 시의회는 울산시의 유치 활동과 정부 건의를 지원하고 시민 공감대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넥슨의 2026년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반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 성장과 아크 레이더스의 1630만장 판매가 실적을 견인했다. 하반기부터 기존 IP의 플랫폼 확대와 다양한 장르의 신작 출시가 이어진다.
리오넬 메시가 부친상을 치른 뒤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시는 2026 월드컵 기간 투병 중인 아버지를 위해 끝까지 뛰려 했던 시간을 돌아봤다. 아버지이자 친구이자 에이전트였던 호르헤 메시를 추모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앳하트가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3! 4!’의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 룰라의 히트곡을 뉴잭스윙 사운드와 트렌디한 매력으로 재해석한다. 새 음원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전 세계 음원 사이트에서 동시 발매된다.
조달청이 군납 식육가공품 제조 현장을 찾아 혹서기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관계기관 합동점검은 연 2회에서 3회로 늘고 위반 업체에는 엄중한 조치가 적용된다. 다수공급자계약 실적과 나라장터 등록 상품이 증가하며 군 급식 선택 폭도 확대됐다.
조시 쿠슈너와 밥 아이거가 LA 레이커스를 공동 인수한다. 매각 금액은 약 18조 원으로 전 세계 프로 스포츠 구단 거래 사상 최고액이다. 두 사람은 우승 경쟁력과 LA시에 대한 헌신을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건일이 13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탈퇴하고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소속사와 건일은 충분한 논의 끝에 팀 활동을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앞으로 5인 체제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이진숙 의원이 주최한 5·18 재조명 포럼에서 항의와 맞대응,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영훈 대표는 1980년 광주를 딥스테이트 형성의 계기로 규정해 논란을 키웠다. 민주당은 제명 촉구 결의안을 예고했고 국민의힘은 당과 무관한 행사라며 선을 그었다.
한국투자증권이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대상 경제 교실을 열었다.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800여 명이 주식·펀드·ETF와 경제 기초를 배웠다. 회사는 미래 세대의 금융 가치관과 장기 자산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준하가 과거 자신이 운영하던 가게에서 손님에게 뺨을 맞은 일을 공개했다. 직원에게 반말한 남성 손님 3명에게 대기 순서를 안내하던 중 갑작스러운 폭행을 당했다. 정준하는 연예인 신분상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비칠 것을 우려해 폭력이나 욕설로 대응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