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취수원 신대안, 21명 검증단 가동
대구시가 복류수·강변여과수 개발안의 적용 가능성과 장기 안정성을 별도로 검증한다. 전문가와 실무진 21명이 세 분야로 나뉘어 수량·수질·사고대응·소통 방안을 매월 점검한다. 첫 회의는 13일 문산정수장에서 열리며 검증 결과는 정부 타당성 조사와 취수원 정책에 공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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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복류수·강변여과수 개발안의 적용 가능성과 장기 안정성을 별도로 검증한다. 전문가와 실무진 21명이 세 분야로 나뉘어 수량·수질·사고대응·소통 방안을 매월 점검한다. 첫 회의는 13일 문산정수장에서 열리며 검증 결과는 정부 타당성 조사와 취수원 정책에 공유된다.
립스티커즈가 오는 28일 신곡을 발매한다. 30일에는 대만 타이베이 ‘JAM JAM ASIA 2026’에서 첫 해외 무대를 펼친다. 일본항공과의 협업에 이어 신곡과 라이브 공연으로 글로벌 활동을 확대한다.
김대년 신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12일 취임해 2028년 8월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지낸 장관급 공직자 출신으로, 체육회 사무총장 임명은 첫 사례다. 김 사무총장은 조직의 신뢰와 투명성을 높이고 체육 현장의 업무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농촌진흥청이 식품가공기계의 성능·위생·안전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공공 평가 기반 조성에 착수한다. 관계 기관들은 평가기술과 표준시험방법 개발, 검정제도 연계 및 역할 분담 방안을 논의한다. 스마트 해썹 데이터 활용과 산업계 협력 확대를 통해 수확 후 공정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천문화재단이 AI와 동화적 상상력을 주제로 전국 청소년 미술작품을 모집한다. 접수는 9월 11일까지이며 수상자에게 총 960만원 상당의 상품과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작과 우수작은 10월 16일부터 45일간 홍천미술페스티벌에서 무료 전시된다.
진주지역에 소방차량 20대가 배치돼 가뭄 피해 우려 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한다. 취수지 7곳을 기반으로 농가와 농경지 약 200곳이 급수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진주시는 현장 수요와 공급원 상태를 점검하며 지원 대상과 물량을 조정할 계획이다.
메리츠금융지주의 상반기 순이익이 1조4716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메리츠화재는 처음으로 반기 순이익 1조원을 넘었고 메리츠증권은 5140억원을 달성했다. 보험 영업 성장과 증권 리테일 개선, 자산운용 성과가 그룹 실적 확대를 이끌었다.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전담팀은 논리 개발과 대외 협력 등 5개 분야로 운영되며 지역 국회의원들도 유치를 촉구했다. 충남도는 대규모 발전 기반과 석탄화력 폐지 충격을 근거로 서해안의 에너지 전환 거점화를 추진한다.
국회가 2040년 온실가스 감축 범위를 2018년 대비 69∼80%로 설정했다. 목표 달성에는 과거 연평균 감축률보다 약 10배 빠른 속도가 필요하다. 철강업계는 설비 전환 비용과 원가 부담을 낮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정부가 청정에너지·양자·우주항공·첨단 바이오·공급망을 아우르는 7대 시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SMR과 핵융합, 양자컴퓨터, 달 착륙선, BCI 등 분야별 개발·상용화 목표를 설정했다. 핵심 광물 비축과 재자원화를 강화하고 민관 추진체계와 연구개발 생태계도 개편한다.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노후 영구임대아파트 화재로 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숨졌다. 1992년 준공된 해당 아파트에는 강화된 설치 기준이 소급되지 않아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전문가들은 주거 취약계층을 고려한 간이스프링클러와 대체 소방시설 지원을 제안했다.
민주당 당권주자 3명이 마지막 TV 토론회에서 레버리지 ETF 책임과 과거 행적을 놓고 충돌했다. 김민석·정청래 후보는 탈당과 불교계 갈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고 송영길 후보는 외연 확장을 강조했다. 세 후보는 통합과 개혁, 선거 승리를 각각 내세우며 호남과 수도권 표심을 공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