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티커즈, 신곡 들고 타이베이 첫 해외 무대
핵심 요약
립스티커즈가 오는 28일 신곡을 발매한다. 30일에는 대만 타이베이 ‘JAM JAM ASIA 2026’에서 첫 해외 무대를 펼친다. 일본항공과의 협업에 이어 신곡과 라이브 공연으로 글로벌 활동을 확대한다.
신예 밴드 립스티커즈(LIPSTICKERZ)가 이달 신곡 공개와 대만 공연을 잇달아 소화하며 활동 반경을 해외로 넓힌다. 립스티커즈는 오는 28일 신곡을 발매한 뒤 3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JAM JAM ASIA 2026’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립스티커즈가 처음 선보이는 해외 무대다.
립스티커즈는 페스티벌에서 독자적인 음악 색깔을 살린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여러 매력을 담은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공연을 이틀 앞두고 신곡을 공개하는 일정이어서 새 음악과 첫 해외 무대가 연이어 팬들을 만난다. 타이베이 현지 관객에게 밴드의 음악성과 정체성을 직접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하다.
립스티커즈는 지난해 8월 정규 1집 ‘VESSEL(베슬)’을 발표하며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드러냈다. 감정을 표현하는 매개체로 가면을 착용하고 활동하는 미스터리 밴드로, 이례적인 콘셉트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결합해 독창적인 색깔과 뚜렷한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이번 대만 페스티벌 출연은 일본항공(JAL)과 진행한 특별 협업에 이어 립스티커즈의 해외 행보를 확장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정규 앨범과 협업으로 쌓아 온 음악적 개성을 신곡과 라이브 공연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립스티커즈는 28일 음원 발매와 30일 타이베이 공연을 차례로 진행하며 글로벌 활동을 본격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