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여는 상상의 문…전국 청소년 작품 모집
핵심 요약
홍천문화재단이 AI와 동화적 상상력을 주제로 전국 청소년 미술작품을 모집한다. 접수는 9월 11일까지이며 수상자에게 총 960만원 상당의 상품과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작과 우수작은 10월 16일부터 45일간 홍천미술페스티벌에서 무료 전시된다.
홍천문화재단이 인공지능과 동화적 상상력을 결합한 전국 청소년 미술공모전을 연다. 전국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을 비롯해 이들과 동등한 자격을 갖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는 9월 11일까지 진행된다. 부문별 수상자에게 돌아가는 상품은 모두 960만원 상당이다.
공모 주제는 ‘상상 연결: AI 거울과 비밀의 문’이다. 수채화와 유화, 한국화 등 평면 작품은 물론 일러스트, 디자인, 애니메이션, 드로잉, 입체·조형에 이르기까지 미술 전 분야에서 출품할 수 있다. 작품은 방문 또는 택배로 제출해야 하며, 우편과 택배 접수분은 9월 11일 소인까지 인정된다.
이번 공모전은 10월 열리는 제8회 홍천미술페스티벌의 기획전시를 구성할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심사위원단이 출품작을 심사한 뒤 9월 22일 결과를 발표한다. 대상 1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하고, 각 부문 수상자에게 총 960만원 상당의 상품과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작과 우수작은 홍천미술페스티벌의 ‘수상작 전’을 통해 관람객과 만난다. 전시는 10월 16일부터 11월 29일까지 45일 동안 옛 주봉초등학교 와동분교 특별 전시구역에서 무료로 열린다.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이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