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손실에 우울증 호소하는 2030 급증…정신과 문의 늘어
주식 투자 실패로 정신건강의학과를 찾는 20·30대가 크게 늘고 있다. 국내 우울증 환자는 2025년 113만8230명으로 2020년 대비 35.9% 증가했고, 20대 환자가 전체의 18.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취업난과 주거비 부담, SNS 비교 문화 등 사회·경제적 요인이 청년 정신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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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주식 투자 실패로 정신건강의학과를 찾는 20·30대가 크게 늘고 있다. 국내 우울증 환자는 2025년 113만8230명으로 2020년 대비 35.9% 증가했고, 20대 환자가 전체의 18.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취업난과 주거비 부담, SNS 비교 문화 등 사회·경제적 요인이 청년 정신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농경지 토양수분 관측망을 39개에서 74개 지점으로 확대했다. 기존 AWS 39곳에 토양장력센서를 추가하고 신규 35곳에 두 종류의 센서를 설치했다. 토양유효수분 관측지점도 연내 35곳으로 늘려 가뭄 대응과 적정 관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청주 월명공원이 58년 만에 준공되어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452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시는 향후 시설 관리와 도심 녹지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BNK금융그룹이 한국해운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남권 해양금융 활성화에 나선다. 협약을 통해 선박금융 확대, 표준선형 개발 협력, 맞춤형 금융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한다. BNK금융그룹은 해양산업 전반의 금융지원을 확대해 '해양 수도권' 완성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러시아 노보로시스크항 터미널에서 30일 유조선 2척이 드론 공격을 받아 CPC가 원유 선적을 중단했다. 이달 들어 피격 유조선은 최소 8척으로 늘었으며, 공격 주체는 확인되지 않았다. 카자흐스탄 원유 수출의 핵심 경로가 막히면서 감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고경표가 류혜영과의 16년 우정을 공개했다. 자취방에서 부모님을 대신 맞이한 일화를 전했다. 두 사람은 '응답하라 1988'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TS와 카카오모빌리티가 미래 교통안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TS는 기술 검토와 정책 자문을,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 플랫폼을 활용한 캠페인 공동 추진을 맡는다. 양측은 데이터 기반 안전 방안과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협력도 확대할 예정이다.
경기북부에 8월 첫날에도 폭염이 이어지며 체감온도가 33~35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폭염특보가 유지되는 가운데 열대야도 곳곳에서 나타날 전망이다. 기상청은 물을 충분히 마시고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당부했다.
미 국무부 대표단이 국제 에이즈 회의에서 AI로 생성된 아프리카 지도를 잘못된 위치로 발표해 논란이 일었다. 지도에는 나이지리아, 모잠비크, 코트디부아르 등 6개국의 위치가 실제와 다르게 표시됐으며, AI 워터마크가 검출됐다. 국무부는 책임을 인정했지만, 참석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허리펑 부총리가 미 재무장관과 USTR 대표와 통화하며 강제노동 관세에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미국은 60개국에 신규 관세를 부과했고 중국에는 12.5%를 적용했다. 중국 상무부는 FCC의 로봇·인버터 수입 금지 조치도 차별적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뉴욕 3대 지수가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호조와 반도체 강세로 상승 출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EPS와 매출, 낮은 자본지출 전망을 제시하며 주가가 14% 급등했다. 애플과 아마존 실적 발표와 PCE·GDP 지표, 국채 금리 움직임이 향후 시장 방향을 가를 변수로 주목된다.
횡성군이 잔디관리 전문인력 23명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확대한다. 취약계층 12가구에 노후 보일러 교체를 지원했다. 학교 밖 청소년 요리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