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홍근 장관 "반도체 호황 지속…청년 투자 최우선"
박홍근 장관은 반도체 호황이 급격히 꺼지지 않을 것이라며 AI·데이터센터 수요를 근거로 제시했다. 미래대응기금 최우선 투자 대상을 청년으로 정하고 일자리·주거 등 맞춤 정책에 대폭 투자할 계획이다. 지방 육성 정책의 필요성과 추경 효과를 강조하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글로벌 7·5·3 도달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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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박홍근 장관은 반도체 호황이 급격히 꺼지지 않을 것이라며 AI·데이터센터 수요를 근거로 제시했다. 미래대응기금 최우선 투자 대상을 청년으로 정하고 일자리·주거 등 맞춤 정책에 대폭 투자할 계획이다. 지방 육성 정책의 필요성과 추경 효과를 강조하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글로벌 7·5·3 도달 가능성을 언급했다.

세계유산위원회가 19일 부산에서 한국 첫 개최된다. '한국의 갯벌' 확대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 일본 사도광산 관련 조선인 강제노동 정보 공개 권고도 논의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FIFA 리셉션에서 인판티노 회장의 제안을 언급하며 미·중 월드컵 공동 개최 가능성을 농담으로 발언.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이후 미국의 재개최 희망을 밝히며 중국과의 공동 개최를 거론했으나, 공식 검토는 없음. 외신은 정치적 관계와 거리 등을 고려해 현실적 제안으로 보기 어렵다고 평가.

이달 들어 증권사 목표주가 하향 리포트가 상향 리포트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연초 최대 9.7배였던 상향 우위가 7월 들어 역전됐으며, 반도체 대형주에서도 상향 둔화와 전망 엇갈림이 나타났다. 코스피 7000선 붕괴와 극심한 변동성이 증권사들의 보수적 목표주가 조정을 이끌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대선 중국 개입 의혹 조사를 지시했으나 백악관은 국내 행위자 조사 방침을 밝혀 논란. 민주당은 정치적 목적 비판, 정보당국은 개입 증거 부재. 9월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공화당 내에서도 정책 일관성에 의문 제기.

하정우 네이버 클라우드 AI 혁신센터장이 AI로 인한 고용 감소가 필연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가 초과 세수를 청년 재교육과 일자리 창출에 투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AI 기술이 생산성을 높이지만 노동 시장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부가 기초연금을 저소득층 중심으로 차등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선정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연동 방식으로 바꾸고 부부감액·직역연금 배제 기준도 개선한다. 구체안은 하반기 제시되며 2027년 시행이 목표다.

박수현 충남지사가 7·18 병영체험학습 참사 13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박 지사는 안전을 '타협 불가능한 절대 원칙'으로 삼겠다고 강조하며 재발 방지를 다짐했다. 추모식에는 유가족, 학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를 기렸다.

충남 논산 돈암서원에 있는 원정비는 1669년 문하생들이 예학자 김장생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이다. 비문에는 송시열, 송준길, 김만기 등 당대 최고 권력자와 후손의 이름이 새겨져 학맥의 계보를 보여준다. 비석은 현재 야외에 노출돼 훼손이 진행 중이며,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71개국 4천여 명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 춘천코리아오픈 태권도대회가 개막했다. 첫날 인파와 우천으로 에어돔 수용 한계를 넘어 오전 경기가 연기되고 개막식이 간소화됐으나 오후부터 정상화됐다. 조직위는 안전 관리와 경기장 신설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회를 지속하고 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투수 빅토르 메데로스가 포수 카일 히가시오카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메데로스는 8회말 2사 2, 3루에서 좌전 안타를 쳐 팀의 15-1 승리에 기여했다. 이는 투수가 야수 출신 투수를 상대로 안타를 친 드문 사례로 기록됐다.

미국 국무부가 중동 안보 악화 가능성을 경고하며 자국민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이미 체류 중인 미국인에게도 경계 유지와 상황 확인을 당부했다. 이번 경고는 중동 전역의 적대 행위 확대에 따른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