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의 힘…부산 세계유산위 참가국 대표단 사로잡은 한식 만찬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동안 참가국 대표단이 K푸드에 큰 호응을 보였다. 롯데호텔 부산과 시그니엘 부산은 180명의 전문인력을 투입해 한식 위주 만찬과 갯벌 테마 코스를 제공했다. 폐회식 만찬의 치맥과 부산 떡볶이 코너가 특히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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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동안 참가국 대표단이 K푸드에 큰 호응을 보였다. 롯데호텔 부산과 시그니엘 부산은 180명의 전문인력을 투입해 한식 위주 만찬과 갯벌 테마 코스를 제공했다. 폐회식 만찬의 치맥과 부산 떡볶이 코너가 특히 인기를 끌었다.
기아대책이 베네수엘라 지진 이재민 1만5천명을 위해 5억원 규모의 긴급구호 사업을 다음 달부터 시작한다. 비식량 키트 6천개를 지원하며, 위생·존엄성·영유아·심리정서 키트로 구성된다. 2차 긴급구호팀 파견과 MHPSS 사업 확대도 예정돼 있다.
검사 직접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1일 국회를 통과했다. 공소기각 사유 추가와 선관위 특검법의 수사 예외 부칙을 두고 여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죄 지우기 입법'이라며 재의요구와 헌법소원을 예고했고, 민주당은 판례 명문화라고 반박했다.
밀양시가 폭염과 강수 부족에 대비해 31일 주요 저수지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안병구 시장은 저수율과 양수장·관정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제한 급수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양수장 확대 가동과 노후 시설 보수 등 가뭄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장기 폭염·가뭄에 대비해 과수원 물 관리와 수분 손실 방지 대책을 당부했다. 주요 과수 생육은 대체로 양호하지만 일부 배 비대 지연과 포도 축과 현상이 확인됐다. 토양별 권장 관수량과 토양 피복, 가지 관리 등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부산 창작공연 '코마'와 '사자·Who'가 아비뇽 오프 페스티벌에서 국제상 수상과 현지 언론 호평을 받았다. '코마'는 희곡상을 받았고, 두 작품 모두 관객 호응 지수가 크게 상승했다. 부산문화재단의 '씨어터링크' 사업이 해외 진출을 지원한 결과다.
정관수술을 거부한 남편이 둘째 임신 후 아내에게 낙태를 강요한 사연이 알려졌다. 남편과 시부모는 낙태를 종용했고, 남편은 평소에도 아내에게 집에서 나가라는 폭언을 해왔다. 법률 전문가는 낙태 강요가 불법이며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주 급등 영향으로 15%대 폭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3%, 28% 급등했고, 코스닥도 7% 올라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AI 투자 우려 완화와 헤지펀드 디레버리징 해소 기대가 반등을 이끌었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사의를 밝혔다. 국회는 찬성 175명으로 개정안을 가결했고,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 후 표결에 불참했다. 구 직무대행은 실체적 진실 발견과 피해자 보호의 본질이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분기 실적발표에서 5년 기본 장기공급계약 확대 방침을 공식화했다. 양사는 생산능력의 60~70% 수준을 장기계약으로 채우고 예치금 등 이행 장치를 도입해 구속력을 높이고 있다. 업계는 장기계약이 메모리 업황 변동성을 낮추는 새 표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7월 31일 주요 일정을 공개했다. 일정에는 농축산물 수급 관리와 현장 점검 등이 포함됐다. 부처는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31일 오전 코스피와 코스닥에 매수 사이드카가 동시 발동됐다. 코스피는 12.80% 오른 6309.44, 코스닥은 7.31% 오른 691.89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44번째 사이드카로, 3거래일 연속 하락 후 반등 과정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