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장관, 쿠팡 데이터 유출 논의 가능성 속 방미
김정관 산업장관이 이번 주 미국을 방문해 한미 조선 협력 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 쿠팡 데이터 유출 조사와 관련한 미국 측 비판에 한국 입장을 설명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쿠팡 데이터 유출은 약 3400만 계정에 영향을 미쳤으나, 쿠팡은 피해 규모를 축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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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김정관 산업장관이 이번 주 미국을 방문해 한미 조선 협력 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 쿠팡 데이터 유출 조사와 관련한 미국 측 비판에 한국 입장을 설명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쿠팡 데이터 유출은 약 3400만 계정에 영향을 미쳤으나, 쿠팡은 피해 규모를 축소한 바 있다.

충남도가 도시 침수 예상 지역과 산불 발생 현황 등 4종의 공간정보를 새로 구축해 서비스를 확대했다. 도민은 공간정보포털에서, 공무원은 행정용 통합 플랫폼에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도는 지속적인 정보 발굴로 행정 효율성과 도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를 출시하고 K-증류주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첫 제품은 문배술24와 가무치24로, 모두 알코올 도수 24도이며 국내 프리미엄 채널을 시작으로 올가을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브랜드명은 한국의 '자리' 문화에서 착안했으며, 첫 공개 행사에는 이선호 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보호출산제 시행 2년간 위기임산부 409명이 상담 후 직접 양육을 선택했다. 보호출산 신청은 206명, 출생 후 유기 아동은 88명에서 19명으로 감소했다. 복지부는 실태조사를 통해 제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중기부와 중진공이 2026년 온라인 수출 플랫폼 사업 2차 참여기업을 20~31일 모집한다. 기반 조성 분야에서 서류평가로 50개 기업을 선정하며, 고비즈코리아를 활용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고비즈코리아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법률 안내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카드뉴스는 설명회에서 나온 실제 문의를 바탕으로 민사소송, 강제집행, 형사절차 등 주요 정보를 담았다. 경기도는 22일부터 문자와 SNS로 배포하며, 피해자 지원센터와 긴급생계비 등 지원도 병행한다.

장기 병원 생활을 해온 김온유 씨가 기아 PV5 WAV를 타고 첫 가족여행을 떠났다. 기아의 초록여행 사업을 통해 지원받았으며, 영상 '더 무빙 룸'으로 공개됐다.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 기술이 교통약자의 삶을 확장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KIST 유럽연구소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호라이즌 유럽 참여 지원을 핵심 업무로 삼고 있다. 초기 빌린 사무실에서 출발해 현재는 연구동과 협력관을 갖춘 한·EU 연구거점으로 성장했다. 연구소는 국내 연구자와 기업의 유럽 진출을 지원하며 연평균 10건 이상의 호라이즌 유럽 과제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영길 의원이 적통이 분명하면 외연 확장에 자유롭다며 자신이 가장 자유롭다고 주장했다. 유시민 작가의 증축·재건축론과 정계개편 실패론을 반박하며 일관된 증축 입장을 강조했다.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노선 대립 속에서 자신의 적통성을 내세워 지지 기반을 다지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사망에도 이란 MOU 중단을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란의 공격으로 미군 2명이 사망하고 총 16명으로 늘었다. 이란 최고지도자는 MOU 위반을 주장하며 미국의 위협이 무의미하다고 강조했다.

개인정보위가 29일 전체회의에서 KT의 개인정보 유출 관련 제재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KT는 지난해 2만여 명의 개인정보 유출과 2억원대 소액결제 피해를 냈다. 법정 최대 과징금은 2000억원에 달하나 감경·가중 사유에 따라 최종 금액이 결정된다.

금융위원회가 베트남과 호주에서 금융협력포럼을 개최하며 금융외교를 강화했다. 한-베 포럼에서는 QR결제 연동, 부실채권 정리시스템 수출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한-호주 포럼에서는 금융안정과 에너지·방위산업 협력을 모색했다. 박민우 상임위원은 현지 진출 기업을 방문해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협력 과제를 발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