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서귀포 12일 연속 열대야…밤에도 25도 이상
제주와 서귀포에서 12일 연속 열대야가 발생했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며 열대야가 지속됐다.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풍 유입을 원인으로 꼽고 폭염 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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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제주와 서귀포에서 12일 연속 열대야가 발생했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며 열대야가 지속됐다.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풍 유입을 원인으로 꼽고 폭염 대비를 당부했다.

충북교육도서관이 '북 트레일러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가자는 1∼3분 분량의 영상으로 책을 소개하며, 다음 달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접수한다. 수상작은 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되며,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로 활용된다.

노경필 대법관이 법원행정처장에 취임하면서 주심 사건 심리가 중단됐다. 대법원은 노태악 후임 제청 지연으로 넉 달 넘게 13인 체제로 운영 중이다. 오는 9월 이흥구 대법관 퇴임을 앞두고 청와대와 사법부의 조속한 협의가 필요하다.

디플러스 기아가 EWC 4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젠지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스매시' 신금재는 "못 이길 팀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결승 상대는 프랑스의 카르민 코프다. 주장 '쇼메이커' 허수는 LCK의 위상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코스피 급락에 개인 투자자들이 '반려주식' 체념과 JOMO 현상으로 대응하고 있다.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발동이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시장 변동성이 극심하다.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으로 이탈하는 추세지만, 업계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분석한다.

로버트 스미스가 FIFA의 월드컵 결승 하프타임쇼 도입을 상업화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BTS 등 출연진이 아닌 FIFA의 기획 자체를 겨냥했으며, 축구의 정체성이 흔들린다고 주장했다. 결승전은 20일 오전 4시에 열리며, 사상 첫 하프타임쇼의 성패가 주목된다.

중국 AI 스타트업 지푸가 연간 반복 매출 10억 달러 달성을 눈앞에 두며 중국 AI 업계 최초 기록을 예고. 기업·공공기관 시장에 집중한 전략으로 경쟁사 대비 압도적 매출 성과를 보였으나, 순손실 확대와 시장 경쟁 심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음. 이번 성과는 중국 AI 산업이 수익화 단계로 진입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줌.

장윤주가 더 이상 뼈말라 몸매를 유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20대 때는 가능했지만 이제는 건강을 위해 포기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극단적 다이어트 트렌드에 대한 안타까움도 함께 전했다.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6대 4로 꺾고 월드컵 3위를 확정했다. 부카요 사카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킬리안 음바페는 멀티골로 대회 득점 선두를 달렸다. 프랑스는 4위로 대회를 마감했으며, 데샹 감독이 물러나고 지단이 후임으로 거론된다.

전남광주에 정체전선 영향으로 시간당 50mm 폭우가 내려 담양 103mm 등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다. 장성군 400여 가구 정전, 도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다. 기상청은 21일까지 30~120mm 추가 강우를 예보하며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인천공항에서 중국인 승객들이 집단 새치기로 혼란을 일으켜 논란이 되고 있다. 공항 당국은 특정 시간대 승객 집중과 기종 변경으로 인한 탑승객 증가를 원인으로 분석했다. 인천공항은 줄 서기 시설 도입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 중이다.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북중미월드컵 결승전 하루 전 마지막 팀 훈련을 뉴욕 지역 악천후로 취소했다. 아르헨티나는 45분 지연됐지만 훈련을 소화했고, FIFA는 대체 훈련 시간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결승전은 20일 오전 4시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예정대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