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공사 통합안, 대통령 업무보고서 제외…사실상 중단 수순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안이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제외되며 사실상 중단됐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정부가 통합 논의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고, 재정경제부도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노조 간 찬반이 엇갈리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수요 검증 없는 통합이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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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안이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제외되며 사실상 중단됐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정부가 통합 논의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고, 재정경제부도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노조 간 찬반이 엇갈리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수요 검증 없는 통합이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했다.

국내 제약사들이 R&D 역량을 바탕으로 더마 코스메틱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동국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대웅제약, 한미그룹 등이 해외 시장 진출과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업계는 성분·효능 중심 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제약사 화장품 수요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ESPN이 리오넬 메시를 역대 최고의 남자 운동선수로 선정했다. 2위와의 격차와 스포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기준으로 톰 브래디, 우사인 볼트 등을 제쳤다. 메시는 39세인 현재까지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며 10년 이상 지배력을 이어갔다.

이란이 MOU 파기를 선언하고 중동국 시설과 미군 기지를 공격해 미군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미국의 MOU 위반을 이유로 파기를 선언했으며, 이는 전쟁 발발 후 첫 미군 직접 사망 사례다. 미군 전사 소식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치적 부담이 될 전망이며, 추가 공습 가능성이 제기된다.

아르헨티나가 20일 스페인과 월드컵 결승전을 치르며 64년 만의 2연패에 도전한다. 메시는 8골 4도움으로 득점 선두를 달리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메시가 우승하면 역대 6번째 월드컵 2연패 선수가 되며, 골든볼 등 개인 타이틀도 노린다.

슈요크 터마시 헝가리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를 종료하는 개헌안에 서명하며 법치주의 훼손을 비판했다. 개헌안은 머저르 페테르 총리가 이끄는 집권 티서당이 주도했으며 의회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됐다. 개헌에는 의원 연임 제한과 헌법재판관 정년 규정도 포함돼 오르반 전 총리 측근의 퇴임이 예상된다.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강남역, 신논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강남권 핵심 상권에 복수 매장을 내는 '강남 벨트'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 밴루엔, 차지, 치폴레 등 해외 브랜드와 폴 바셋, bhc 등 국내 브랜드가 강남 생활권 전체를 공략하며 브랜드 노출과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높은 임대료와 인건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초기 인지도 확보를 위해 리스크를 감수하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남대서양 스코시아 해에서 규모 5.6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남위 60.68도, 서경 50.98도이며 진원 깊이는 10.0km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인명 및 재산 피해 보고는 없다.

데이식스 영케이가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선미가 JYP 퇴사 시 물려준 베이스 기타를 공개했다. 선미는 회사 소유였던 베이스를 후배인 영케이에게 넘겼다고 설명했다. 영케이는 해당 베이스 덕분에 베이시스트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구혜선이 '돼지야' 악플을 듣고 곡기를 끊어 18kg 감량했다. 그는 히말라야 등반 당시 몸무게 앞자리가 6에서 4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과거 라면 3개와 밥 두 공기를 먹던 대식가였지만 악플 후 식이 조절을 시작했다.

20일 월요일 전국에서 고교야구, 태권도, 씨름, 탁구 등 4개 종목 대회가 개최된다.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포항에서,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춘천에서 열린다. 제63회 대통령기전국장사대회는 장흥에서, 제42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는 경주에서 진행된다.

울산동부노동지청이 개청 후 두 달간 57개 사업장을 감독해 223건의 위반을 적발하고 체불임금 5억5천만원 지급을 조치했다. 주요 위반은 수당 미지급, 근로시간 위반, 임금명세서 누락 등이며, 통상임금 산정 오류로 수년간 법정수당을 누락한 사업장도 적발됐다. 지청은 하반기에도 취약 사업장 중심 감독과 노동법 설명회를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