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상승에도 코스닥 하락 잦아…반도체 쏠림 현상 심화
올해 코스피 상승 시 코스닥 하락이 역대 최고 비율인 24%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에 반도체주가 32%를 차지하며 바이오·제약 비중은 정체됐다. 전문가는 반도체 쏠림과 코스피 수익성 확대가 코스닥 소외를 심화시켰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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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올해 코스피 상승 시 코스닥 하락이 역대 최고 비율인 24%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에 반도체주가 32%를 차지하며 바이오·제약 비중은 정체됐다. 전문가는 반도체 쏠림과 코스피 수익성 확대가 코스닥 소외를 심화시켰다고 분석했다.

슬로베니아 심판 슬라브코 빈치치가 2026 월드컵 결승전 주심으로 선정됐다. 그는 2020년 성매매·마약 파티 현장에서 체포된 전력이 있으며,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메시의 아르헨티나전 오프사이드 판정 논란으로 악연이 있다. 빈치치는 결승전 주심 발표에 감격하며 영광을 표했다.

매일 북한산을 오르는 기자가 무거운 다구 대신 초경량 티타임 세트로 산행 피로를 풀고 있다. 1.5g 찻잎과 200ml 보온병, 초소형 개완으로 구성된 이 세트는 운동용 조끼에 쏙 들어간다. 기자는 겸재 정선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아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차의 본질에 집중했다.

충칭시 펑수이현 산사태로 8명 사망, 34명 실종, 1100명 이상 대피. 시진핑 주석이 2차 재해 예방과 원인 규명을 지시. 장궈칭 부총리 등 현장 파견, 악천후 속 구조 작업 진행 중.

제주 SK가 포항 스틸러스를 2-1로 역전승했다. 포항 트란지스카가 전반 선제골을 넣었으나, 제주 김신진과 이탈로가 후반 연속골을 터뜨렸다. 경기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MBN 뉴스센터가 7월 18일 주요 뉴스를 보도했다. 사회, 경제, 국제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집중 조명했다. 김태희 기자가 전한 이번 뉴스는 오후 7시 34분에 최종 수정됐다.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가 5069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는 1만6740명이며, 해안 지역 피해가 컸다.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IMF에서 5100억원을 조달해 복구에 사용할 예정이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발생한 화재가 13시간째 진화되지 않고 있다. 소방 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장비 169대, 인력 480명을 투입했으나 넓은 면적과 가연성 물품, 고열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근 석유화학 공장과 LPG 충전소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소방 당국이 총력 대응 중이다.

지성이 JTBC '아파트' 선택 이유로 상상력 자극을 꼽았다.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을 맡아 코믹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그는 배우로서 건강과 가족을 최우선으로 하며 오래 연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40년 차이 나는 엄마가 딸의 새해 0시 성인식 이벤트를 막은 후 후회했다. 여동생의 조언으로 그날이 아이들에게 중요한 성인식임을 깨달았다. 엄마는 딸의 세계에 기웃거리며 관계를 좁혀가고 있다.

메시와 야말이 19년 전 인연을 뒤로하고 월드컵 결승에서 맞대결한다. 메시는 과거 사진을 회상하며 감회를 전했고, 결승전에서는 양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스페인은 메시 전담 마크 없이 경기에 임할 계획이며, 야말은 훈련에 복귀했다.

영동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76년 만에 다섯 번째로 열렸다. 유족과 군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진혼무와 전통 제례로 넋을 기렸다. 영동군이 지원 조례를 제정해 위령제의 연속성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