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폭염경보 5곳에도 선제 비상1단계 발령
제주도가 19일 오전 11시 10분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5개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으며, 도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평소 기준보다 먼저 비상 단계를 올렸다. 도는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 작업자 안전, 1차산업 피해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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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제주도가 19일 오전 11시 10분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5개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으며, 도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평소 기준보다 먼저 비상 단계를 올렸다. 도는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 작업자 안전, 1차산업 피해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추가 보완책을 예고했지만 시장 변동성 완화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PER이 금융위기 저점을 밑도는 등 반도체주 낙폭이 과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달 말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발표가 반도체주 반등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아마존 글로벌 물류·공급망 핵심 경영진이 에이피알 스마트팩토리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제2캠퍼스 내 생산·물류 자동화 시스템과 통합 운영 체계를 확인했다. 에이피알은 스마트팩토리 고도화와 생산 라인 자동화 확대를 추진 중이다.

서울 외곽 지역 전세 매물이 급감하며 중랑구는 1년 새 82.5% 감소했다. 실거주 의무와 전셋값 상승으로 재계약이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서울 전체 전세 매물 감소율 15.4%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중국인 보따리상 수십 명이 체크인 카운터를 향해 집단으로 달려드는 새치기 영상이 SNS에 퍼져 논란. 이달에만 5차례 발생했으며 직원 부상도 확인. 공항공사는 무비자 입국과 무관하다고 해명하고 2단 차단벨트 등 재발 방지 대책 시행 예정.

정부의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률 인상 검토에 카지노 3사 주가가 10% 이상 급락했다. 기금 부담률이 15%로 오르면 영업이익이 20~30%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나, 실제 시행까지는 법 개정 등 복잡한 절차가 남아 단기간 내 시행은 어렵다. 증권가는 견조한 업황과 역사적 저평가 구간을 근거로 주가 낙폭이 과도하다고 분석했다.

20일 중부지방에 강한 장맛비가 내려 경기북부 등에 최대 100㎜ 이상의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저지대 침수와 산사태 등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장맛비는 다음주 후반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가뭄도 발생하고 있다.

해외여행객 수가 4개월 만에 반등했다. 전체 여행객 중 40%가 일본을 선택했다. 엔저와 항공 노선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스페인 수비수 라포르트가 결승전을 앞두고 심판진의 판정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심판이 과격한 플레이를 통제하지 못하면 경기가 혼란스러워진다고 우려했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 내내 편파 판정 의혹을 받아왔다.

한미 간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협상이 8월 1호 프로젝트 발표를 목표로 막바지 조율 중이다. 에너지 분야가 핵심 의제로, LNG 복합 발전이 유력하나 원자력 관련 시설 투자 가능성도 변수로 떠올랐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의 방미와 강경화 대사의 긴급 귀국 등 정부 차원의 고위급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유사시 의료구호를 위한 구호반 체계를 정비한다. 연내 JIHS에 사무국을 신설하고 의사·간호사 명단을 작성할 계획이다. 현재 구호반 구성원과 사령탑이 없어 대응 지연 우려가 제기돼 왔다.

공정위가 피부과·성형외과 15개 의원의 선납진료 약관을 심사해 6개 유형의 불공정 조항을 시정했다. 환불 전면 금지, 과도한 위약금, 소송 금지 등 조항이 삭제되거나 개선됐다. 최근 4년간 선납진료 피해구제 접수 건수는 5배 증가했으며, 공정위는 표준약관 제정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