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 직원에 운전 심부름 시킨 '갑질'…징계 불복 소송 최종 패소
광주고법이 교수 A씨의 징계 무효 소송을 기각, 원고 패소 판결. A씨는 직원에게 사적 운전 심부름을 시킨 사실이 인권센터 조사로 확인돼 견책 처분을 받았음. 재판부는 업무 범위를 넘은 괴롭힘 행위로 판단, 징계 사유가 유효하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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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광주고법이 교수 A씨의 징계 무효 소송을 기각, 원고 패소 판결. A씨는 직원에게 사적 운전 심부름을 시킨 사실이 인권센터 조사로 확인돼 견책 처분을 받았음. 재판부는 업무 범위를 넘은 괴롭힘 행위로 판단, 징계 사유가 유효하다고 밝힘.

부산시교육청이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대비해 TF를 구성하고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 2유형 공모에 참여해 연간 40억원 지원을 목표로 하며, 인구감소 지역 소규모 학교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을 검토한다. 시교육청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혁신 모델 발굴과 교육격차 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북도가 피지컬AI 기술의 연구·교육·실증·인증을 통합한 '피지컬 AI 허브'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와 연계해 전주·완주, 군산, 새만금, 익산, 김제 등 권역별로 특화된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도는 전북대·KAIST와 실증공장을 추진하고 로봇산업 클러스터 전략 용역을 의뢰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에 나섰다.

임성윤의 '미술관 마음수업'이 출간됐다. 명화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치유를 탐구하는 인문교양서다. 독자는 작품 속 표정과 상징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19일 전국에 비, 파주 적성면 197.5mm 최다. 경북 낮 시간당 30~50mm 폭우 예상. 20~21일에도 비 이어지며 무더위 지속.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후 중동 공항에서 미술작품이 여행자에게 위로를 주었다. 카타르 하마드 국제공항의 우르스 피셔 조각과 바레인 국제공항의 브라이언 클라크 스테인드글라스가 대표적 사례다. 인천공항의 자비에 베이앙 작품처럼 세계 공항 미술은 문화적 품격과 함께 여행자의 안전 귀환을 기원하는 역할을 한다.

제니가 18일 밤 SNS에 남성과 다정한 사진을 게재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남성의 얼굴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가려져 정체는 미공개 상태다. 팬들 사이에서는 연애 공개설과 신곡 스포일러 가능성이 엇갈리고 있다.

LCC들이 가을·겨울 수요를 잡기 위해 최대 99% 할인 등 파격 특가를 내놓았다. 이스타항공은 최대 99% 할인, 에어서울은 최대 99.8% 할인, 티웨이항공은 지방 공항 출발 할인을 제공한다. 일정 변경 수수료 면제 등 부가 서비스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트럼프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실시간보다 빠르게 제공하는 API 서비스 이용료로 월 최대 10만 달러(약 1.5억 원)가 검토된다. 초단타 매매 헤지펀드 등은 수천분의 1초 차이로 수익이 갈릴 수 있어 높은 가격에도 수요가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분 41%를 보유한 점에서 이해충돌 논란 가능성도 있다.

전북 동부·남부에 밤사이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무주 덕유산에 110mm의 폭우가 내리는 등 지역별 강수량 차이가 컸다. 임실과 순창에는 호우경보, 무주·장수·진안·남원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정의선 회장이 사재 1200억원을 추가 투입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율을 25%로 확대한다. 소프트뱅크 지분 인수 후 누적 투자액은 8000억원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이번 지분 확보로 피지컬 AI 전략과 나스닥 상장 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국제도서전에 역대급 인파가 몰렸지만, 성인 독서율은 38.5%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텍스트힙' 현상으로 책을 매개로 한 경험 소비가 늘었으나, 실제 독서량 감소와 도서전 흥행 간 괴리가 나타나고 있다. 도서전이 독서의 문턱을 낮추는 긍정적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와 일회성 소비에 그친다는 비판이 공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