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선 김정재 의원, 국회 성평등가족위원장 선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이 22대 국회 후반기 성평등가족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경북 포항 3선 중진으로 정책위의장 출신이며, 국토위원장 경선에서 1표 차 패배 후 단독 입후보해 위원장직을 맡았다. 2006년 서울시의원으로 정계 입문 후 20대 총선에서 영남권 유일 여성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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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관련 뉴스와 분석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이 22대 국회 후반기 성평등가족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경북 포항 3선 중진으로 정책위의장 출신이며, 국토위원장 경선에서 1표 차 패배 후 단독 입후보해 위원장직을 맡았다. 2006년 서울시의원으로 정계 입문 후 20대 총선에서 영남권 유일 여성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바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당 노선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당내에서는 장 대표의 당원 중심 노선이 선거 패배로 이어졌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중진 의원들은 조만간 회동을 열어 장 대표 거취와 당 노선을 논의할 예정이다.

여당의 공소기각 사유 추가 법안을 두고 여야가 격돌했다. 장동혁 의원은 '이 대통령 한 사람 살리기'라고 비판했고, 민주당은 '거짓 프레임'이라고 반박했다. 법안은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이며, 여야 대치로 통과가 지연될 전망이다.

한동훈 의원, 민주당 형소법 개정안이 국민 보완수사권을 강탈했다고 비판. 개정안에 공소기각 사유 추가된 점을 문제 삼으며 이재명 대통령 겨냥. 필리버스터 순번 배치에 아쉬움 표하고 정 장관 사퇴에도 비판.

여주시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위해 '그냥드림' 긴급 먹거리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소득 기준 없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현장 상담 후 2만 원 상당의 식료품·생필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시는 푸드뱅크와 연계해 '찾아가는 그냥드림'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미셸 스틸 주한미대사가 30일 한국에 공식 부임했다. 스틸 대사는 한미동맹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으로 평가하며 강화 의지를 밝혔다. 부임으로 1년 반 넘게 이어진 주한미대사 공백이 해소되고 주요 현안 협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회 청문회에서 축구협회의 자료 제출 부실이 질타를 받았다. 이재정 위원장은 국회 권한을 행사하겠다고 경고했다. 축구협회는 509건의 자료 요구를 받았으나 일부는 소송·비밀유지로 제출이 어렵다고 해명했다.

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서 정청래 21%, 김민석 19%로 초접전. 유시민 발언이 정청래 결집에 영향, 송영길 2순위 표가 변수. 대통령 지지율은 주식·부동산 영향으로 하락세, 반등 어려울 전망.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의 필리버스터 후 '잘했다'고 발언. 김 의원은 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특검 추진을 비판. 정 장관의 발언 의도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보완수사권 폐지 부작용 우려를 표명해 온 배경이 주목됨.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표 재판 관련 공소기각 사유 추가 법안에 강력 반발. 당은 이 대표를 구하기 위한 의도라고 주장하며 부당함을 지적. 여야 간 대립이 심화될 전망.

윤용근 의원이 정몽규 전 회장에 사과 문자를 보낸 사실이 포착됐다. 청문회 후속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이 윤 의원과 정 전 회장의 연락을 문제 삼았다. 정 전 회장은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아는 사람을 통해 질문을 사전 파악하려 한 사실을 인정했다.

여야가 이진숙 의원의 과방위 보임을 두고 격렬히 대립하며 회의가 정회됐다. 민주당은 피고발인 신분과 이해충돌을 이유로 보임 해제를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이를 초법적 발상이라 반박했다. 이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집단 괴롭힘을 당한다며 민주당 의원들의 사례를 들어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