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후속 회의 겨냥한 특검, 한동훈 조사 추진
2차 종합특검팀이 한동훈 의원에게 12일 참고인 조사를 받으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당정대 회의의 논의 내용과 저녁 안가 회동의 연관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한 의원은 통보받은 사실이 없다며 정치적 수사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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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팀이 한동훈 의원에게 12일 참고인 조사를 받으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당정대 회의의 논의 내용과 저녁 안가 회동의 연관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한 의원은 통보받은 사실이 없다며 정치적 수사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소송법 관련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6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발언을 ‘역대급 망언’으로 규정했다. 대통령이 형사소송법을 읽지 않았다고 밝힌 대목이 비판의 핵심이 됐다.
국민의힘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징벌적 과세로 규정하고 수정을 촉구했다. 보유세 인상이 전월세 가격을 밀어 올려 청년과 세입자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집값 상승과 전월세난 심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대통령실이 주택 공급 확대를 중심으로 한 부동산 대책을 조속히 발표할 방침이다. 세금만으로 집값을 잡으려는 정책이 아니며 세제 합리화와 공급 확보를 함께 추진한다. 검찰개혁 법안과 금융투자 정책을 둘러싼 쟁점에도 책임 있는 논의와 설명을 강조했다.
종합특검이 한동훈에게 참고인 신분의 소환을 통보했다. 조사 대상은 계엄과 관련된 당정대 회의 참석 경위와 당시 상황이다. 구체적인 출석 일정과 한동훈 측의 출석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특검팀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로 14일 만에 다시 조사했다. 원 전 장관은 적법한 절차 없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를 선언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압수한 휴대전화의 잠금을 해제했으며 원 전 장관은 압수수색 절차가 위법하다고 반발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통합사관학교와 쿠데타 가능성을 연결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했다. 장 대표는 최전방 경계 태세와 국방부 장관의 탈영 의혹, 대통령의 골프 라운딩 의혹도 제기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 군사 쿠데타와 육군·육사 출신의 연관성을 거론하며 통합사관학교 추진에 힘을 실었다.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 체제에서는 호남 메가프로젝트 등 정부 계획이 흔들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당·청 소통과 보완수사권, 신천지 개입 의혹을 둘러싼 쟁점에서도 정 후보를 비판했다. 김 후보는 과반 득표를 자신하면서 어떤 경선 결과도 수용하고 당내 화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시장 쏠림과 증시 변동성을 점검하고 추가 대응 가능성을 열어뒀다. 부동산 공급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공정 과세와 세입자 보호, 주거비 완화 정책을 함께 추진한다.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한 대통령 발언은 검사 수사 관여 범위에 대한 장관들의 해석을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김민석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후보 사이의 갈등이 실제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의 유시민 전 장관 발언 대응과 검찰 보완수사권 논의 등을 갈등의 근거로 제시했다. 조국혁신당과의 관계는 후보 경쟁력이 핵심이라며 자신의 과반 득표 가능성을 99.99%로 전망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개정 형사소송법 관련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보완수사권과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대통령의 언급도 공세의 근거로 제시했다. 장 대표는 법 개정 과정과 대통령의 법조문 숙지 여부를 연결해 정권을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육사 책임론과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발언에 국민의힘이 반발했다. 여권 인사들은 개인의 책임을 출신 학교 전체로 확대하는 집단책임론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사관학교 통합의 필요성은 효율성과 합리성을 근거로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