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찻상에 오른 일월담 홍차와 무화과
8월 7일 입추를 맞아 일월담 홍차와 제철 무화과로 찻자리를 구성했다. 홍차의 꿀향과 쌉싸름한 맛이 무화과의 부드러운 과즙과 진한 단맛을 정돈한다. 따뜻한 차와 수분을 머금은 과일은 계절의 미세한 변화를 맛과 향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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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과 라이프스타일
8월 7일 입추를 맞아 일월담 홍차와 제철 무화과로 찻자리를 구성했다. 홍차의 꿀향과 쌉싸름한 맛이 무화과의 부드러운 과즙과 진한 단맛을 정돈한다. 따뜻한 차와 수분을 머금은 과일은 계절의 미세한 변화를 맛과 향으로 보여준다.
이지원 감독의 신작 ‘비광’이 다음 달 개봉한다. 류승룡은 몰락한 전직 야구선수이자 딸을 구하려는 아버지 중구를 연기한다. 작품은 홀로 차별받지만 함께 모이면 큰 점수를 내는 비광처럼 가족과 연대의 힘을 그린다.
손석구가 도심을 걸어서 출근하는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볼캡과 선글라스, 이어폰, 백팩 차림이 평범한 출근길 풍경과 어우러졌다. 차기작 ‘로드’와 ‘너와 함께라면’에서 각각 나가야마 에이타, 박보영과 호흡을 맞춘다.
이승기가 계약 만료를 앞둔 한남동 빌라의 전세보증금 105억 원 반환을 기다리고 있다. 보증금 관련 은행 대출금은 약 73억 원이며 빌라는 세금 미납으로 압류된 상태다. 이주 예정 건물도 시공사의 유치권 행사로 입주가 막혀 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관객과 예술가를 신뢰하며 만류가 따르던 공연 기획을 추진해 왔다. 말러 교향곡 전곡 시리즈와 국립극장 시즌제, 창극 및 전통예술 작품을 통해 여러 성과를 냈다. 그의 예술경영 경험은 여의도 제2세종문화회관 구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고경표와 류혜영이 다정한 분위기로 함께 포착됐다. 두 사람은 ‘응팔 커플’이라는 표현과 함께 다시 관심을 모았다. 만남의 시점과 장소, ‘16년’의 정확한 기준은 제공된 내용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정념스님이 제38대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종단 신뢰 회복을 강조하며 당선 뒤 연임하지 않겠다는 단임을 약속했다. 분권과 승려 복지, 인공지능 시대의 치유 역할을 포함한 다섯 가지 종책을 제시했다.
송은이가 정해인의 신인 시절 팬 미팅 사회를 맡고 행사장도 찾았던 인연을 공개한다. 정해인은 지금도 명절마다 송은이에게 안부를 전하며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다. 홍진경의 김밥과 야관문주 선물, 정해인의 직원 패딩 선물 일화도 방송에서 소개된다.
‘오디세이’는 신화적 장관보다 죄를 마주하고 인간성을 되찾는 귀향에 집중한다. 65㎜ 아이맥스 필름과 실사 촬영은 자연 앞에 선 인간의 작고 외로운 모습을 강조한다. 환대의 윤리인 크세니아는 전쟁의 폭력과 오디세우스의 속죄를 잇는 핵심 주제로 작동한다.
옹성우가 팬미팅 ‘레츠고옹’을 아시아 6개 도시에서 개최한다. 개최 도시와 날짜, 장소, 예매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 공개된 정보는 행사명과 투어의 전체 도시 수에 한정된다.
태우 작가가 개인전 ‘어흥, 하고 웃었다’를 연다. 전통 민화를 바탕으로 따뜻한 반전의 정서를 선보인다.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 등 세부 관람 정보는 제시되지 않았다.
‘가능한 사랑’이 제64회 뉴욕영화제 메인 슬레이트에 공식 초청됐다. 이창동 감독은 ‘밀양’, ‘시’, ‘버닝’에 이어 네 번째로 같은 부문에 진출했다. 영화는 9월 23일 극장 개봉하고 11월 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