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튀르키예서 전용기 바꿔 영국행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암살 위협에 대응해 튀르키예에서 군용기로 비밀리에 갈아탔다. 이동 과정에는 급식 운반 차량이 동원됐고 항공기 교체 사실은 공개되지 않았다. 새로 개조한 카타르 기증 항공기의 첫 국제 일정은 비용과 보안 논란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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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암살 위협에 대응해 튀르키예에서 군용기로 비밀리에 갈아탔다. 이동 과정에는 급식 운반 차량이 동원됐고 항공기 교체 사실은 공개되지 않았다. 새로 개조한 카타르 기증 항공기의 첫 국제 일정은 비용과 보안 논란 속에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에게 한미동맹을 잇는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 첫 공식 대면에서는 민감한 외교 현안 없이 인사와 협력 의지를 주고받았다. 통상 갈등과 정상회담 후속 협상, 핵추진 잠수함·우라늄 농축 권한 문제가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경남도가 가뭄이 심각한 밀양시에 지하수저류댐 등 대체수원 확보를 추진한다. 산내면과 산외면의 지하수저류댐 건설을 정부에 건의하고 사업 반영을 위한 협의에 나선다. 밀양 5개 읍면동 10개 마을은 생활용수 부족으로 하루 몇 시간씩 제한급수를 시행하고 있다.
애경산업의 2분기 매출은 1천942억원으로 분기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9.4% 감소했지만 직전 분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해외 유통망 확대에 힘입어 해외 매출 비중은 42%로 7%포인트 상승했다.
대한항공 이사회와 아시아나항공 임시 주주총회가 12일 합병안을 각각 승인했다. 양사는 채권자 보호 등 후속 절차를 거쳐 12월 17일 합병 등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운항 인허가와 시스템 통합, 직원 교육 및 조직문화 융합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정부는 호남 반도체 연구개발 인력의 주 52시간제 예외 방침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전국·전 산업 확대를 주장했고 진보 야당은 노동정책의 후퇴라고 반발했다. 민주당은 메가특구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노동자 보호와 명확한 적용 기준을 요구했다.
롯데건설의 2분기 영업이익이 122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0% 증가했다. 원가율과 판매관리비가 낮아지고 부채비율도 162.8%까지 하락했다. PF 우발채무는 2조4262억원으로 감소했으며 연말에는 2조2000억원대 축소를 추진한다.
산림교육원이 포천 고모리호수공원에서 최근 2년간의 산림 규제 개선 사례를 알렸다. 임업소득 양도소득세 비과세 한도는 연간 6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확대됐다. 산지 일시사용과 데이터센터 설치 등 후속 제도 변화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 송정항 남쪽 약 1.4㎞ 해상에서 혼자 카약을 타던 40대가 전복 사고를 당했다. 부산해경은 신고 약 8분 만에 표류 중인 남성을 발견해 구조했다. 구조된 남성은 손에 찰과상을 입었으나 다른 건강 이상 없이 귀가했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이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 노사협의회와 노동이사제, 주니어보드 등을 통해 직원의 경영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 가족친화제도와 처우 개선, 공동 사회공헌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노사문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천상무 백종범이 팬 투표를 거쳐 2026시즌 7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 백종범은 대전전에서 주민규의 근거리 슈팅을 막아낸 장면으로 57.2점을 획득했다. 백종범에게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사인 레플리카 트로피는 기부 경매에 나온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폐버스를 개조한 청년 임시 주거시설 제안을 비판했다. 주거비 상승이 청년의 식비·자기 계발·저축 여력을 줄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시는 청년의 주거 사다리를 지키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