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서 대한제국 외교공관 4곳 실체 드러나
대한제국이 독일 베를린에서 운영한 공사관 소재지 4곳이 약 120년 만에 확인됐다. 레겐스부르거 거리의 한 건물은 당시 외관과 원형을 유지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번 조사는 대한제국이 상주 공관을 두고 외교 활동을 전개한 사실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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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이 독일 베를린에서 운영한 공사관 소재지 4곳이 약 120년 만에 확인됐다. 레겐스부르거 거리의 한 건물은 당시 외관과 원형을 유지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번 조사는 대한제국이 상주 공관을 두고 외교 활동을 전개한 사실을 뒷받침한다.
김천 상무 백종범이 팬 투표를 거쳐 7월 K리그 최고 선방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백종범은 대전전에서 주민규의 근거리 슈팅을 막아낸 장면으로 57.2점을 얻었다. 백종범은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를 받고, 사인 레플리카 트로피는 기부 경매에 출품된다.
공유가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묘 콩콩을 떠나보낸 소식을 알렸다. 공유는 콩콩과 눈을 맞추고 쓰다듬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감사·그리움의 글을 공개했다. 공유는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한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이 오월드 야생동물의 폭염 보호 대책 강화를 촉구했다. 아무르표범과 곰, 호랑이의 사육 공간에서 햇빛과 고온을 피하기 어려운 환경이 관찰됐다. 단체는 동물의 자율적인 피서 공간과 사육사 안전을 함께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논산시가 2027학년도 건양대 국방반도체공학과 신입생의 1학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양대는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포티파이가 9월 중순부터 AI로 생성된 가상 아티스트 정체성에 별도 배지를 표시한다. AI 페르소나는 원칙적으로 편집·알고리즘 추천과 비팔로워 대상 개인 맞춤 추천에서 제외된다. 자진 공개와 자체 검토로 대상을 정하고 향후 청취자 신고 기능도 마련한다.
제주도기자협회와 제주지방변호사회가 언론인의 법적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미현·이용혁·차혁 변호사가 자문변호사로 위촉돼 취재·보도 과정의 법률 문제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법률문화와 지역언론 발전, 도민 인권 보호를 위한 공동사업도 추진한다.
국민대와 씨이피테크가 제조 스타트업의 설계부터 초도 양산과 판로 연계까지 지원한다. 생성형 AI와 금속 3D 프린팅, ESG 브랜드 기획 등을 포함한 10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업은 12월까지 이어지며 9월에는 일반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2차 참여팀을 모집한다.
국민의힘이 정책위의장 후보를 확정하지 못한 가운데 늦어도 다음 주 발표를 목표로 인선을 조율하고 있다. 박수영·조정훈·임이자 의원을 둘러싸고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측의 판단이 엇갈리고 있다. 정 원내대표는 당내 노선 조율을 갈등으로 단정하지 않으면서도 장 대표 사퇴론이 잠복해 있다고 진단했다.
영국이 6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초·중학생의 소비에 적용되는 부가가치세율을 5%로 낮췄다. 음식과 상품, 문화·여가시설 입장권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인하 대상에 포함됐다. 방학철 가계 부담을 덜고 소비를 늘려 경기를 되살리려는 한시적 조치다.
박관열 광주시장이 김성환 장관에게 수자원·환경 규제로 인한 지역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용수 공급사업의 부담 완화와 광주시를 고려한 상생 방안을 건의했다. 파크골프장과 역사문화 둘레길 지원도 요청했으며 정부는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밝혔다.
경기도가 올해 예술인 기회소득을 연 150만원에서 한 차례 75만원 지급으로 축소했다. 경기민예총은 신청 이후 지원금을 절반으로 줄인 결정이 정책 취지와 행정 신뢰를 훼손한다고 비판했다. 문화예술계는 결정 철회와 함께 추미애 경기도지사와의 공식 면담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