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AI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기술 실증
한화 건설부문이 438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 국책과제에 참여한다. 피크 전력 10% 이상 감축, UPS 효율 최대 97.5%, 냉각 전력 최대 90% 이상 절감이 목표다. 회사는 설계·시공 중심의 데이터센터 사업을 에너지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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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이 438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 국책과제에 참여한다. 피크 전력 10% 이상 감축, UPS 효율 최대 97.5%, 냉각 전력 최대 90% 이상 절감이 목표다. 회사는 설계·시공 중심의 데이터센터 사업을 에너지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을지연습을 앞두고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군·경찰·소방·지방정부는 드론과 사이버 공격 등 복합 위협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훈련 기간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상황 전파와 통합방위작전을 지원한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건물 상가에서 12일 오후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73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오후 4시 10분께 초진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완진 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컴이 자체 에이전틱 OS를 프랑스 샤크로보틱스의 소방 로봇에 적용한다. 한컴라이프케어는 5년간 국내 판매와 교육, 정비,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한컴은 연내 로봇 연동을 마치고 하반기 OS 베타 및 상용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12일 국고채 금리는 중단기물이 주로 내리고 장기물이 오르는 혼조세를 보였다. 3년물은 1.7bp 내린 연 3.791%, 30년물은 1.9bp 오른 연 4.685%로 마감했다. 통안증권과 회사채 금리는 하락했지만 CD 91일물 금리는 상승했다.
한국과 미국, 일본 등 41개국이 태평양 지역의 최근 미사일 시험 활동을 공동 비판했다. 핵 탑재 가능 탄도미사일과 우주발사체를 최소 24시간 전에 구체적으로 통보하라고 촉구했다. 특정 국가는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 6일 SLBM을 시험한 중국을 겨냥한 성명으로 해석된다.
코스닥지수가 12일 0.12% 오른 858.91로 마감했다. 비금속과 유통, 기계·장비 업종이 상승했고 일반서비스와 음식료·담배는 하락했다. 상한가 7개를 포함해 879개 종목이 올랐고 753개 종목은 내렸다.
광주경찰청 소속 A 경감이 교통사고 후 안전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 경감의 배우자는 자신이 운전했다고 진술했다가 이를 번복했다. 경찰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사고 경위와 음주운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한국의 AI 경쟁력은 주요 국제평가를 종합한 결과 세계 5위권으로 분석됐다. R&D 투자와 AI 특허 등 기반 역량은 최상위권이지만 산업 확산 능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인재·자본·데이터·규제를 연계하고 민간 투자와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시됐다.
경희대가 양 캠퍼스의 학부 교내 장학 체계를 통합하고 역량강화 장학을 확대했다. 약 6억1천만원을 성과 기반 장학에 재배분하고 캠퍼스별 우수 프로그램의 적용 범위를 넓혔다. 성적장학 선발 간소화와 우정장학 수혜 확대, 검증 절차 전산화도 추진한다.
하나금융이 인천 시니어와 고령 취약계층을 위한 ‘하나 행복드림 버스’를 본격 가동했다. 퇴직 금융전문가들이 서구와 부평구 경로당에서 어르신 약 50명을 대상으로 금융강연을 진행했다. 이달 중 계양구·연수구 경로당과 옹진군 도서지역으로 방문 범위를 확대한다.
일본 5개 협약교 학생 102명이 인하공전의 하계 전공연수를 이수했다. 에어라인 과정에는 95명, 한국어 과정에는 오사카외어전문학교 학생 7명이 참여했다. 인하공전은 오는 11월 재학생 60~70명을 일본에 파견하는 연수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