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구저수지 43.6%…군산 농업용수 선제 확보 요구
옥구저수지 저수율이 43.6%로 낮아진 가운데 말단부 농가에서 용수 공급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군산시는 농어촌공사에 공급 실태 점검과 농업용수 우선 공급을 위한 수계 조정을 요청했다. 공업·레저용수에는 제한 조건이 적용됐으며 필요하면 금강서포양수장을 가동해 저수지를 보충할 계획이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Impact Press가 전하는 모든 기사를 최신순으로 확인하세요.
전체 68,889개 기사 · 909페이지
옥구저수지 저수율이 43.6%로 낮아진 가운데 말단부 농가에서 용수 공급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군산시는 농어촌공사에 공급 실태 점검과 농업용수 우선 공급을 위한 수계 조정을 요청했다. 공업·레저용수에는 제한 조건이 적용됐으며 필요하면 금강서포양수장을 가동해 저수지를 보충할 계획이다.
발리에서 롬복으로 가던 여객선에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72명이 구조됐다. 사상자와 구조자 규모가 승선 명부보다 42명 많아 무허가 탑승 가능성이 제기됐다. 열흘 사이 여객선 화재가 잇따른 가운데 추가 수색과 원인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란이 브릭스 신개발은행 가입을 추진하며 회원국과의 금융 협력 확대에 나섰다. 자국 통화를 활용한 상호 무역과 양자·3자 통화 협력도 추진하고 있다. 미국의 전방위 제재가 계속되는 가운데 9월 브릭스 정상회의가 주요 협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산업장관은 쿠팡이 미국 정치권을 상대로 광범위한 로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관은 해당 활동을 쿠팡을 둘러싼 오해를 해소하는 과정으로 설명했다. 접촉 대상과 로비 방식, 오해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된 취재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KB금융이 국립소방병원과 소방공무원의 치료·회복 지원을 확대한다. KB손해보험은 병원에 쉼터 3곳을 만들고 회복응원키트 600세트를 전달했다. 건강·정서 회복과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가족 지원을 계속 추진한다.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전담팀을 공식 가동했다. 전담팀은 5개 분야에서 통합 동향 분석과 입지 논리 개발, 대외 협력을 맡는다. 충남은 석탄화력 집적도와 서해안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연계성을 유치 근거로 제시했다.
정부가 양자와 SMR 등 7개 분야를 장기 미래 성장동력으로 선정했다. 청정에너지·우주항공·첨단바이오·공급망 분야별 개발 및 상용화 목표를 마련했다. 민관 합동 추진단이 세부 로드맵과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와 경북대 약학대학이 공동 연구와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교는 핵심 자원 공유, 공동 연구, 교육프로그램 교류를 추진한다. AI 기반 연구·교육을 주제로 한 국제 공동 심포지엄도 함께 열렸다.
안판석 감독이 폐암 치료 중 뇌출혈이 겹친 끝에 12일 별세했다. 추영우·김소현 주연의 ENA 드라마 ‘연애박사’는 촬영과 편집을 마쳐 유작이 됐다. 1987년 MBC 입사 이후 ‘하얀거탑’, ‘밀회’, ‘봄밤’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했다.
코난테크놀로지가 AI 에이전트 40여종과 에이전트 OS를 결합한 에이전트-X를 출시했다. RAG와 NL2SQL, 문서 요약, 통번역을 지원하며 필요한 에이전트를 추가·조합할 수 있다. 여러 LLM과 파운데이션 모델을 연동하는 개방형 구조로 기업의 모델 선택권을 넓혔다.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미국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 양사는 피지컬 AI와 AI 팩토리,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공동 개발과 설계 협력을 추진한다. 주요 LG 계열사의 지능형 하드웨어 사업과 대규모 공동 사업으로 협력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전국 소방물탱크차 200대와 소방관 400명이 경남 농경지 긴급 급수에 투입됐다. 경남의 7월 강수량은 평년의 23%에 그쳤고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33.3%로 떨어졌다. 폭염과 수분 고갈이 맞물리면서 농작물 피해 면적이 2121㏊까지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