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사이클로스포라 확산에 월마트, 테일러팜스 양상추 4종 판매 중단
월마트가 사이클로스포라 집단감염 우려로 테일러팜스 아이스버그 양상추 4종을 철수했다. FDA는 멕시코 농장 시료에서 기생충을 검출했지만, 테일러팜스는 리콜 제품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미시간주에서만 5000건 이상 감염이 확인됐으며, 타코벨도 이미 해당 양상추를 전량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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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가 사이클로스포라 집단감염 우려로 테일러팜스 아이스버그 양상추 4종을 철수했다. FDA는 멕시코 농장 시료에서 기생충을 검출했지만, 테일러팜스는 리콜 제품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미시간주에서만 5000건 이상 감염이 확인됐으며, 타코벨도 이미 해당 양상추를 전량 철수했다.

앤디 그린 메츠 감독 대행이 AI 기술 활용 규정을 완벽히 준수했다고 밝혔다. 전 메츠 투수 오타비노는 메츠가 AI 프로그램을 경기에 활용했다고 주장했으나, 그린 감독 대행은 규정 준수를 강조했다. MLB는 후반기부터 더그아웃 태블릿PC의 AI 기술 사용을 제한할 방침이다.

앤트로픽 AI 클로드 사용자 양승민 씨가 251억 원 청구서를 받고 카드를 정지했다. 앤트로픽은 자동충전 설정 오류를 원인으로 밝혔으나 양 씨는 해당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전문가들은 AI 요금 산출 근거 미공개 문제를 지적하며, 미국에서는 유사 피해로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올해 1~5월 배달의민족 아메리카노 주문량이 전년 동기 대비 60% 급증했다. 햄버거 주문량도 14.2% 증가하며 가성비 메뉴로 인기를 끌었다. 이는 디저트 및 식사 메뉴와의 조합 증가와 '빅블러' 현상이 반영된 결과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검찰 수사권 일부 존치 움직임을 문재인 정부 이전으로 회귀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독일과 일본의 검경 관계를 예로 들며 수사와 기소 분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기원 의원 발의안이 반민주적 검찰 제도로 회귀할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아마존 물류·공급망 핵심 경영진이 에이피알의 평택 공장을 방문했다. 방문은 해외 K뷰티 수요 증가에 따른 제조·물류 체계 이해 차원에서 이뤄졌다. 에이피알은 이번 방문이 K뷰티와 자사 경쟁력에 대한 관심 확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실증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기업은 31일까지 모집하며, 선정 시 멘토링, IR 기회, 최대 2000만원 PoC 지원금을 받는다. LIG넥스원, CJ ENM 등 5개 대·중견기업이 협력사로 참여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취임 1주년을 맞아 민생범죄 대응, 경제 활성화, 교정시설 과밀 해소, 과거사 피해 구제 등 4대 분야 성과를 발표했다. 보이스피싱·마약 등 3대 악성 범죄 수사에서 입건·구속 실적이 크게 증가했고, 상법 개정과 대형 담합 적발 등 경제 분야에서도 가시적 성과를 냈다. 법무부는 정 장관 재임 기간 38건의 민생 법안을 국회 통과시키며 전체 부처 중 가장 많은 입법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관악구가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 1호점을 열고 통합돌봄 상담, 예방 프로그램,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1호점은 한림대 연계 건강강좌, 영양관리, 낙상 예방 활동, 심리 지원 등을 운영하며, 혈압계·인바디 등 측정 장비와 안마서비스를 갖췄다. 구는 올해 2개소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총 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 2분기 대졸 이상 실업자가 48만1000명으로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20~30대가 전체의 64.2%를 차지하며 청년층 고용 한파가 심화됐고, 취업 무경험 실업자도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업의 경력직 선호와 AI 기술 발전이 신입 채용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제주에 폭염경보가 확대 발효됐다. 체감온도가 33~35도 이상으로 오르며 매우 덥겠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자제와 수분 섭취를 당부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도 주변 미세먼지 농도는 기준치와 인천 평균보다 낮은 16㎍/㎥로 확인됐다. 인천시는 소방수로 인한 하천 오염 가능성도 낮다고 밝혔다. 화재는 29시간 넘게 이어지며 소방 당국이 장비 221대와 인력 575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