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 95% 하반기 투자 유지·확대…노동 규제가 최대 걸림돌
대기업 95%가 하반기 투자를 유지·확대할 계획이나, 노동시장 경직성과 규제가 최대 애로사항으로 꼽혔다. 투자 확대 이유는 AI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가, 축소 이유는 고환율·원자재 부담이 주를 이뤘다. 정부에 대한 최대 정책 요구는 투자규제 완화와 금리 안정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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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95%가 하반기 투자를 유지·확대할 계획이나, 노동시장 경직성과 규제가 최대 애로사항으로 꼽혔다. 투자 확대 이유는 AI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가, 축소 이유는 고환율·원자재 부담이 주를 이뤘다. 정부에 대한 최대 정책 요구는 투자규제 완화와 금리 안정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가 여름철 축산악취 집중관리를 위해 7개 시·군 45호 농가 1차 컨설팅을 완료하고 14호 농가 2차 컨설팅을 추진 중이다. 컨설팅은 악취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 제시 후 연말까지 매월 이행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평가단'을 운영해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컨설팅 참여 농가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지원을 강화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주거지역 인근 악취를 우선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선내 안전보건 기준을 개정해 일반의약품을 의사 지도 없이 투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 대표자 선정 방식도 선출에서 임명까지 확대됐다. 이는 현장 불편 해소와 해사노동협약 기준 반영을 위한 조치다.

LG전자가 현대건설과 협력해 압구정 재건축 단지 7000여 세대에 가전 구독 서비스를 공급한다. 조합원은 5~7종의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과 5년간 전문 케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이는 대규모 재건축 단지에 가전 구독을 도입한 첫 사례로, B2B 시장에서의 성장 동력 확보가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이 7월 중순부터 인삼 씨앗을 채취하고 후숙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후숙은 90~100일간 진행되며, 시기가 늦어지면 개갑률이 80%로 떨어질 수 있어 적기 관리가 중요하다. 김영창 과장은 제때 수확과 철저한 후숙 처리가 우량 인삼 생산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145조 원으로 8위, 엔비디아에 밀려 한 계단 하락. 애플 1위, 엔비디아 5위, 한국 기업 5개사 100위권 진입. 한국 브랜드 가치 점유율 3.7%로 세계 3위.

미국이 요르단 미군 기지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호르모즈간주의 케슘 섬 등 요충지를 공습했다. 이번 공습은 8일째 이어지는 야간 작전의 일환으로, 이란의 상선 공격과 해협 봉쇄에 대한 대응이 맞물리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피해 상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양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신설 자회사·합작법인도 지방 투자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임대 사업장도 일부 투자 영역에 대해 보조금 신청이 가능해지고, 기존 사업장 유지 의무가 완화된다. 국산 장비 도입 시 보조금 우대 혜택이 신설되고 중고 장비 구입비도 투자 금액으로 인정된다.

미국에서 양상추로 인한 대규모 기생충 감염 사태가 발생해 리콜이 진행 중이다. FDA와 CDC는 오염된 양상추가 원인임을 확인하고 소비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증상으로는 설사, 복통 등이 있으며 면역 취약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민주당이 농어촌 기본소득법의 연내 처리를 예고했다. 한국의 농가당 농업보조금은 EU와 일본에 비해 열악한 수준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농업을 안보 전략산업으로 강조하며 지원 확대를 밝혔다.

한동훈 의원은 민주당 형소법 개정안에 경찰의 영장 없는 긴급체포를 무제한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현행법은 긴급체포 후 검사 승인을 의무화하지만, 개정안은 이를 단순 통보로 변경했다. 한 의원은 이로 인해 긴급체포 남용과 시민 인권 침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호우 특보가 해제됐지만 중대본 2단계 체제는 유지된다. 19일 오전 기준 294명이 대피했으며 경북 지역에 중대본 차장이 급파됐다. 윤호중 본부장은 추가 비에 대비한 시설 점검과 안전 확인 후 귀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