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절반, 육아휴직 자유롭게 사용 못 해…여성·비정규직 더 취약
직장인 46.7%가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한다고 응답. 여성·비정규직·5인 미만 사업장에서 자유 사용 비율이 더 낮게 나타남. 이재명 대통령은 이케아코리아 사례를 언급하며 구태경영 행태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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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6.7%가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한다고 응답. 여성·비정규직·5인 미만 사업장에서 자유 사용 비율이 더 낮게 나타남. 이재명 대통령은 이케아코리아 사례를 언급하며 구태경영 행태를 비판.

안양시가 AI 정책 자문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AI 도시 조성에 나섰다. 자문단은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분기별 회의를 통해 정책 자문을 제공한다. 시는 AI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특화 모델 발굴 등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가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발표하고 자유 태환 통화를 목표로 제도 개선에 나선다. 외국인의 원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역외 결제 계좌 허용, 기준환율 산출 방식 변경 등이 추진된다. 정부는 원화 국제화가 자본시장 발전과 기업 비용 절감, 환율 변동성 완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위기임신보호출산제 시행 후 유기 아동이 88명에서 19명으로 78% 감소했다. 심층 상담자 726명 중 28.4%가 보호 출산을 선택했으며, 47명은 숙려 기간 중 신청을 철회했다. 정부는 올해 첫 실태조사를 통해 제도를 보완할 예정이다.

퇴직 후 점자도서관 봉사를 시작해 4개월째 모니터링 활동 중. 최근 황석영의 '할매'를 모니터링하며 큰 감동을 받고 뿌듯함을 느낌. 올해는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으로, 관련 행사가 진행 중.

항소심이 세월호 특조위 조사관들의 위자료 청구를 기각했다. 미지급 임금은 인정됐지만 정신적 손해는 인정되지 않았다. 1심과 달리 2심은 정부 행위가 정신적 손해를 초래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서초구 재건축 신속 지원단이 방배신동아 재건축 착공을 당초 예상보다 앞당겼다. 착공식은 지난 16일 열렸으며, 이는 민선 9기 첫 재건축 착공이다. 구는 정비사업 전 과정 처리기한제와 현장 지원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였다.

생후 5개월 아기를 둔 아내가 육아휴직 중인 남편의 시어머니와 유럽 여행 계획에 고민을 호소했다. 남편은 효도 차원에서 여행을 추진하지만, 아내는 육아휴직 취지와 배려 부족을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육아휴직을 휴가로 오해한 행동이라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북 폭우로 420명 대피, 238명 미귀가. 농작물 18㏊ 침수, 212가구 단수, 14곳 통제. 산사태 주의보·경계 단계, 추가 비 예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AI 스타트업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3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설립 7년 이내 AI 스타트업이며, 20개사 내외를 선발해 대·중견기업과 협업 및 투자 연계를 지원한다. 경과원은 이 프로그램이 AI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화학연구원이 미국 조지아공대와 공동으로 수술 중 장시간 형광 유지가 가능한 근적외선 형광염료 신소재 KR-NIR-P를 개발했다. 기존 FDA 승인 염료 ICG 대비 광안정성이 4배 이상 향상됐으며, 세포 생존율 90% 이상으로 독성이 낮고 동물실험에서 암 전이 추적 가능성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임상 전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추가 검증할 계획이며, 이번 성과는 국제학술지 스몰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최태원 회장은 SK하이닉스 성과급 논란에 대해 긍정적 영향도 있다며 좀 더 지켜보자고 밝혔다. 반도체 클러스터 관치 논란에는 조건을 충족하는 다른 곳을 못 찾았다고 설명했고,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에 대해 근로자 자유의지를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 성장을 위해 규제 개선과 성장 정책 회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제조업 위기는 계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