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가계 소득·자산별 맞춤형 투자 가이드라인 도입 추진
금감원이 가계 소득·자산·부채를 반영한 투자 가이드라인을 추진한다. 빚투 급증과 증시 조정에 따른 손실 확대를 막기 위한 조치다. 데이터 연계가 관건으로,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세부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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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이 가계 소득·자산·부채를 반영한 투자 가이드라인을 추진한다. 빚투 급증과 증시 조정에 따른 손실 확대를 막기 위한 조치다. 데이터 연계가 관건으로,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세부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순자산이 6조 609억 원으로 국내 해외테마형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4030억 원, 수익률 67.6%로 S&P500과 나스닥100을 상회했다. AI 산업 확대와 반도체 밸류체인 분산 투자 전략이 투자자 관심을 끌었다.

가평군이 국민의힘과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10대 핵심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서태원 군수와 김용태 의원 등이 참석해 협력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군은 이 협의회를 통해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 충북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 시스템 오류가 발생해 투표가 불가능한 상태다. 중앙당 선관위는 충북에서만 문제가 발생했으며 원인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충청권 경선은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8월 17일 발표된다.

영등포구가 8월 12일 청년 실전경제교육을 개최한다. 교육 주제는 '투자 안목을 키우는 재무제표 읽기'로 금융감독원 전문가가 강의한다. 9월부터 11월까지 청약·자산관리 등 추가 교육도 연계된다.

28일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8% 폭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코스닥·환율 급락세가 표시됐다. 전문가들은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며 단기 충격 완화를 기대했다.

산청군이 8월 1일 삼장면 복지회관 일원에서 '대포숲 음악회'를 개최한다. 트로트 가수 금잔디, 현진우 등이 출연하며, 피날레는 불꽃놀이로 장식된다. 행사는 삼장면 청년회 주관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진 마레가 AC 호텔 금정과 협업해 8월 14~15일 'AC 유로 썸머 풀 파티'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진 마레 칵테일과 그릴 메뉴 페어링, DJ 퍼포먼스가 제공된다. 유정민 상무는 소비자에게 특별한 여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보스턴다이나믹스가 내년부터 현대차그룹 외부 고객사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실증을 시작한다. 아틀라스는 올 하반기 HMGMA 공장에 투입돼 단계적 검증을 거친 후 2029년 기아 조지아 공장에도 적용된다. 현대차그룹은 미국과 국내에 로봇 생산 기지를 확장하며 피지컬 AI 기업 전환을 가속화한다.

현대무벡스가 조선해양산업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한미 조선 R&D 협력에 참여한다. 초대형 블록 운반용 자율주행 트랜스포터 기술을 개발해 미국 조선소에서 실증할 예정이다. 회사는 35년 물류 경험과 AI·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BJ 철구가 필리핀 원정도박과 불법사채 이용을 고백하며 28일 경찰에 자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주일에 10억원 이상을 도박에 쓰고 60억원의 세금을 부과받았으며, 동료 BJ들에게 수십억원을 빌려 해결하려 했으나 정산 지연으로 상황이 알려졌다. 철구는 2017년에도 도박중독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으며, 이번 사건으로 인터넷 방송 업계의 책임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 강북구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50대 남성 A씨를 살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범행을 시인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