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국비 확보 위해 국민의힘과 첫 당정협의회 개최
핵심 요약
가평군이 국민의힘과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10대 핵심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서태원 군수와 김용태 의원 등이 참석해 협력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군은 이 협의회를 통해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경기 가평군이 지역 현안사업의 조기 추진과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국민의힘과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가평군은 지난 27일 군청에서 '2026년 제1차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요 현안과 국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자리로, 서태원 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 공무원과 김용태 국회의원,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박영선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군은 접경지역 지원사업, 제2경춘국도 가평역 구간 공법 변경, 광역상수도 연계 공급망 구축 등 지역 발전과 직결된 10개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사업의 조기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당과 행정이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국가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도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당정협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가평의 미래를 위한 핵심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용태 국회의원도 "가평군의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부처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지역발전에 필요한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을 위해 당에서도 가평군과 긴밀히 협력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가평군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당과 행정이 협력하는 첫 공식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앞으로 가평군은 이 협의체를 통해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