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해외 한국인 대상 범죄 전 세계 추적 의지 천명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한국인 대상 범죄 전 세계 추적 의지를 밝혔다. 카자흐스탄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원 19명 검거, 14명 국내 송환 예정이다. 정부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통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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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한국인 대상 범죄 전 세계 추적 의지를 밝혔다. 카자흐스탄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원 19명 검거, 14명 국내 송환 예정이다. 정부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통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가뭄으로 농축수산업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9명 포함 1천557명이며, 고령자와 야외 작업장에서 피해가 집중됐다. 각 지자체는 농업용수 확보와 피해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에 나섰다.

대한축구협회가 30일 남자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 공개 채용 절차와 일정을 발표했다. 지원 서류는 7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접수하며, 8월 내 선임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번 공채는 남녀 A대표팀 감독 선임 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공개 채용 방식이다.

영화 '원스'로 알려진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글렌 핸사드가 29일 더블린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56세. 그는 마르케타 이르글로바와 함께 '폴링 슬로울리'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했으며, 솔로 활동으로 그래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30일 오후 경기 양평군의 한 무한 리필 음식점에서 천장이 무너져 14명이 부상했다. 부상자는 남성 2명, 여성 12명이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김제에서 90대 여성이 열사병으로 숨져 올해 두 번째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26일에도 96세 여성이 밭일 중 숨진 바 있다. 김제시에는 폭염경보가 계속 발효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 동포간담회에서 칠레가 한국 최초 FTA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칠레는 중남미 최초로 한국 정부를 승인하고 FTA를 체결한 국가다. 대통령은 양국 간 특별한 인연을 언급하며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국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의혹 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통과시켰다. 특검은 특검보 5명, 파견검사 20명 등 대규모로 구성되며 170일간 활동한다. 검찰은 추가 특검으로 인한 인력 공백과 민생 사건 차질을 우려하고 있다.

여야가 잠실 투표지 재검표를 8월 18일로 잠정 합의했으나 국민의힘이 날짜 확정에 반대하며 최종 일정은 미정. 재검표 대상은 잠실구장 투표소 전체 투표지. 재검표는 선거 신뢰성 회복 목적.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85건의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호영 전 경찰청 차장 등 9건이 불승인되고 5건이 제한 처분됐다. 심사 미이행 5건은 법원에 과태료 부과가 요청됐다.

전남광주에 22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온열질환자 151명, 가축 5만5천여 마리 폐사 등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이날도 4명이 열탈진으로 병원에 이송됐고, 가축 폐사 피해액은 5억5천500만원에 달한다. 기상청은 야외 활동 자제와 위생 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30일 부임해 1년 반 만에 대사 공백이 해소됐다. 첫 과제는 쿠팡 문제와 한미 안보 협의 교착 상태 해결이다.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 조율도 주요 임무로, 안보 협의 속도와 연결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