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형소법 개정안 필리버스터 신청…첫 주자에 주호영 예상
나경원 의원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저지를 위해 필리버스터를 신청했다. 첫 주자로 6선 주호영 의원이 유력하며, 개정안을 '추악한 거래'라고 비판했다. 한동훈 의원의 참여 여부는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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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저지를 위해 필리버스터를 신청했다. 첫 주자로 6선 주호영 의원이 유력하며, 개정안을 '추악한 거래'라고 비판했다. 한동훈 의원의 참여 여부는 불확실하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일주일 만에 다시 미국을 방문해 주지사들을 만난다. 쿠팡 사태 등 디지털 제도 우려 해소와 대미 투자·관세 논의가 주요 의제다. 한국 정부는 법과 원칙에 따른 대응임을 강조하며 통상 환경 안정화에 주력한다.

전남광주특별시가 이상기후 피해를 입은 2천650농가에 81억여원의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 이상저온으로 인한 과수 착과 불량 피해와 잦은 강수·이상고온으로 인한 벌마늘 피해가 주요 대상이다. 피해율에 따라 농업정책자금 상환 연기 및 이자 감면, 저금리 융자도 함께 제공된다.

국회 축구협회 청문회가 새로운 사실 규명 없이 '맹탕'으로 끝났다. 정몽규 전 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은 의혹을 부인했고, 일부 의원의 본질적이지 않은 질문이 논란을 빚었다. 핵심 인물 불출석과 과거 내용 반복으로 청문회의 실효성이 의문시된다.

충북 진천의 한 골프장에서 고객 9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됐다. 골프장 측은 해커로부터 금품 요구 전화를 받고 유출 사실을 인지해 경찰과 KISA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종로구가 17개 동 순회 '현장 구청장실 및 주민 공감 대화'를 마무리했다. 유찬종 구청장은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와 사직경로당을 방문해 민원을 청취하고 무더위 쉼터를 점검했다. 구청장은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등 생활 여건 개선 공약을 재확인하며 현장 소통을 강조했다.

LG 트윈스가 7월 이후 부진으로 3위로 떨어졌으나 염경엽 감독은 과거와 달리 이성적으로 위기에 대처하고 있다. 염 감독은 2020년 쓰러진 경험과 2023년 우승을 계기로 마음가짐이 달라졌으며, 여유를 가지고 선수단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문정빈은 타박상 진단을 받았으나 뼈에 이상이 없어 경기 중 투입이 검토된다.

5강 경쟁팀 중 kt, LG, 두산, 한화가 외국인 선수 교체 카드를 소진했다. KIA만 유일하게 기존 선수 네일, 올러, 카스트로를 그대로 유지하며 교체 없이 시즌을 치르고 있다. KIA는 교체의 실익이 적고 팀 케미스트리 영향을 우려해 현 상황을 유지하면서 투수들의 컨디션을 주시 중이다.

국민의힘 의원이 청문회 중 정몽규 회장에 '송구합니다' 문자를 보내 논란. 청문회 공정성 훼손 비판 제기. 야당, 청문회 무력화 시도라고 주장.

뉴욕증시가 빅테크와 반도체주 강세로 상승 출발해 나스닥이 1.82% 올랐다. 최근 국내 증시는 코스피 5600선이 무너지는 등 하락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뉴욕증시 강세가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을 주목하고 있다.

횡성군 반값 여행 지원사업이 접수 첫날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됐다. 관광객 여행 경비 50%를 지원하는 이 사업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별도 설문조사를 통해 관광 데이터를 수집해 정책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방위사업청이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9회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을 개최한다. K-방산 핵심 기술 성과 전시와 함께 일반 시민 참여형 창업경진대회, 체험 활동, 학술대회 등이 마련됐다. 이용철 방사청장은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