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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반값 여행 지원, 접수 첫날 예산 소진
핵심 요약
횡성군 반값 여행 지원사업이 접수 첫날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됐다. 관광객 여행 경비 50%를 지원하는 이 사업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별도 설문조사를 통해 관광 데이터를 수집해 정책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강원 횡성군이 관광객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원하는 '반값 여행' 사업이 신청 접수 첫날 예산이 모두 소진되며 조기 마감됐다. 30일 횡성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접수를 시작한 이 사업은 모집 개시 직후 신청자가 대거 몰리면서 당일 준비된 예산이 전액 소진돼 접수가 종료됐다.
이번 사업은 횡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지원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업과 별도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설문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관광 기념품을 제공한다.
군은 설문조사를 통해 관광객의 의견과 관광 데이터를 수집해 향후 관광 정책 수립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은정 군 문화관광과장은 "반값 여행 사업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진행하는 설문조사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수집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만족도 높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반값 여행 사업의 조기 마감은 횡성군 관광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한 결과로, 군은 앞으로도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