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지진 계기로 국내 대응체계 재점검
행정안전부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을 계기로 국내 지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전문가와 함께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 역량을 중점 논의했으며, 매뉴얼 보완과 훈련 강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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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을 계기로 국내 지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전문가와 함께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 역량을 중점 논의했으며, 매뉴얼 보완과 훈련 강화를 추진한다.

삼성전기가 14% 급락하며 100만원선이 붕괴돼 황제주가 4개로 줄었다. 올해 초 4개에서 5월 12개까지 늘었지만 두 달 만에 원점으로 돌아왔다. 코스피 급락과 레버리지 ETF 영향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중지쉬촹이 홍콩 증시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0% 이상 급락했다.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과 AI 투자 열기 둔화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회사는 광모듈 분야 선두 기업으로, 조달 자금을 연구개발과 생산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추가 보완책을 최대한 조기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과다호가부담금 도입, 모의거래 의무화 등이 포함된다.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 긴급 시장 안정화 조치의 법적 근거도 마련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사업의 흑자 전환을 가까운 시일 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 노드 가동률이 개선되고 8나노 이하 선단공정은 최대 가동률에 도달했다. 2나노 2세대 공정 양산 돌입과 수율·가격 개선으로 수익성 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KIA가 삼성에 9-4로 승리하며 2연패를 끊고 4위를 탈환했다. 김도영이 시즌 31호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 단독 선두로 나섰다. 삼성 양창섭은 1회 6실점 난조로 시즌 첫 패를 기록했다.

주식 초고수들이 2일 오후 네오티스, HD현대일렉트릭 등 순매수하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순매도했다. 네오티스는 대표의 자사주 매입 공시, HD현대 계열사는 호실적 발표가 매수 배경으로 작용했다. 반도체 관련주는 지난달 랠리 이후 투매가 이어지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팀 쿡 애플 CEO가 마지막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월가의 관심은 AI 전략과 아이폰18 가격 정책에 쏠렸다. 골드만삭스는 서비스 사업 성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제프리스는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 압박을 우려했다. 모닝스타는 AI를 통한 사용자 가치 제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존 터너스가 9월 1일 새 CEO로 취임한다.

포항 보릿돌교 붕괴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해경과 국과수가 8월 3일 합동감식을 실시한다. 설계·시공·유지관리 전반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고는 준공 13년 만에 발생했으며, 정확한 원인은 감식 결과를 토대로 밝혀질 전망이다.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1조5천791억원으로 전년比 147% 증가. 매출 23조8천265억원, 순이익 7천813억원 기록.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 경신.

대한전선, 2분기 매출 1조1987억원·영업이익 608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의 94% 달성, 수주잔고 첫 4조원 돌파. 초고압·해저케이블 사업 성장과 해외·국내 프로젝트 확대가 실적 견인.

삼성전자가 미국 테일러 팹2를 연말 착공하고 2030년 양산 목표를 세웠다. 팹1에 이은 추가 투자로 미국 내 반도체 생산 능력을 확대한다. AI·HPC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글로벌 파운드리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