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정부 감염병 대응 협의체 공식 출범
국가 원헬스 감염병 통합관리 협의회가 30일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12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시도 공무원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범정부 차원의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 수립과 이행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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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원헬스 감염병 통합관리 협의회가 30일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12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시도 공무원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범정부 차원의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 수립과 이행을 목표로 한다.

안양시의회 민주당 의원 11명이 의장 선거 무효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다. 결선투표에서 '윤경숙'을 '운경숙'으로 표기한 표를 무효 처리해 당선자가 바뀐 것이 쟁점이다. 법원 판단이 의회 운영과 지역 정치 균형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증시 변동성에 레버리지 ETF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발언해 여야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책임 회피용 궤변이라며 국정조사를 요구했고, 민주당도 변동성 증폭 책임을 지적했다. 금융위원장과 금감원장은 사과하며 배율 조정 등 대책을 검토 중이다.

신용회복위원회와 신용정보협회가 취약채무자 권익보호와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채무조정 안내 활성화, 건전한 채권추심 문화 정착, 제도 홍보 등을 공동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신용정보협회 회원사 17개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행정안전부가 폭염 속 여름휴가 안전수칙을 발표했다. 낮 시간대 외출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가 강조됐다. 어린이와 노약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춘천시가 10월 막국수닭갈비축제 참여 신규 업소 8곳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은 8월 5일까지이며, 막국수 3곳, 닭갈비 5곳을 선발한다. 축제는 10월 14~18일 공지천 일대에서 열리며, 가격은 닭갈비 9,900원, 막국수 6,900원이다.

여야가 선관위 국조특위 활동 기한을 8월 말까지 30일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연장 목적은 올림픽공원 투표소 투표함 재검표 준비와 선관위 의혹 추가 규명이다. 재검표와 특검 연계 방안도 논의 중이다.

외교부가 일본 구마모토 지진 대응을 위해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우리 국민 피해 상황과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추가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30일 부임하며 1년 반 공석이 해소됐다. 그는 한국계 정치인 출신으로 한미 간 경제·안보 현안 조율에 기대를 모은다. 다만 미국 우선주의 성향과 강경 대외 노선으로 정부와의 엇박자 가능성도 있다.

미국 6월 민간소비 규모가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 근원 PCE 인플레이션은 3.3%로 전월보다 둔화됐다. 연준이 주목하는 물가 지표가 안정세를 보이며 금리 결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검사의 보완 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반대하며 주호영 의원이 첫 토론에 나섰다. 민주당은 31일 필리버스터 강제 종결을 통해 법안 처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낮 최고 38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경남권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올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