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대통령, K팝으로 한국과 친밀…이재명 대통령에 남극 동행 제안
카스트 칠레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K팝과 BTS를 통한 문화적 친밀감을 강조하고 남극 공동 방문을 제안했다. 양국은 광물자원, 치안, 극지연구 등 5개 분야 MOU를 체결했다. 카스트 대통령은 한국 속담을 인용하며 핵심광물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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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 칠레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K팝과 BTS를 통한 문화적 친밀감을 강조하고 남극 공동 방문을 제안했다. 양국은 광물자원, 치안, 극지연구 등 5개 분야 MOU를 체결했다. 카스트 대통령은 한국 속담을 인용하며 핵심광물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 부부가 칠레 ‘한국의 거리’를 방문해 시민·동포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 문화 교류와 동포 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의미를 더했다. 현장 외교를 통해 양국 관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HD현대가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대비해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자사주 소각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특별배당이나 결산배당 확대 계획도 없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불확실성을 고려한 신중한 입장으로, 향후 이사회 결정을 통해 구체적 방안이 나올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카스트 칠레 대통령이 30일 정상회담을 갖고 한-칠레 FTA 현대화와 핵심광물·에너지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양국은 광물자원 파트너십 공동위원회를 장관급으로 격상하고 치안·극지연구·해양안보 등 5건의 MOU를 체결했다. 이 대통령은 칠레와의 특별한 역사를 강조하며 문화 교류와 북핵 문제 협력을 당부했다.
삼성이 31일 롯데전을 앞두고 타선을 개편했다. 디아즈가 6번으로 내려가고 이재현이 5번으로 승격했으며, 전병우와 심재훈이 선발 출전한다. 이는 롯데 좌완 선발 김진욱을 겨냥한 우타자 강화 전략이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31일 사의를 표명하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국회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통과된 직후다. 구 대행은 개정안이 피해자 보호와 수사 효율성을 저해한다는 우려를 밝혔다.
31일 부산·울산·경남은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며 낮 최고 35∼40도, 체감온도는 최고 38도 이상 오른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부산 중·서부와 경남 양산·김해·창원은 특히 덥고, 나머지 지역도 폭염특보 아래 체감 35도 이상이다.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고, 내일까지 달의 인력으로 바닷물 수위가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정진욱 의원이 조정식 국회의장의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건립 추진을 환영했다. 남구 구 보훈병원 부지를 최적지로 제시하며 부지 확보 기간 단축 효과를 강조했다. 연구용역비 1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UBS는 내년 HBM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점유율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D램과 낸드 수요 증가율도 각각 36%, 23%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메모리 공급 부족은 20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민주당이 31일 특별감찰관 후보로 최길수 변호사를 추천했다. 최 변호사는 검찰 감찰 분야 전문가로, 2019년 바른미래당이 추천한 인사다. 여야가 각각 후보를 내면서 임명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구 중구 태평로1가 일대에서 31일 오후 3시 6분께 정전이 발생해 18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다. 한전이 복구 작업을 진행해 48분 만인 오후 3시 54분께 전력 공급을 정상화했다. 한전은 정전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정부가 CPTPP 가입을 재추진한다. 이 대통령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재정 보전을 지시했다. CPTPP는 GDP 15%를 차지하는 12개국 협정으로, 가입 시 제조업 수혜와 농업 피해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