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티플렉스 체인 기업회생 신청…영화계 연쇄 위기 우려
메가박스가 기업회생을 신청하며 영화계에 충격이 예상된다. 중소 배급사와 위탁상영관이 특히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태는 OTT 확산 등 극장 산업의 구조적 위기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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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가 기업회생을 신청하며 영화계에 충격이 예상된다. 중소 배급사와 위탁상영관이 특히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태는 OTT 확산 등 극장 산업의 구조적 위기를 드러낸다.

충남도가 재난·행정 공간정보 플랫폼에 침수예상, 산불현황 등 4종을 추가했다. 도로위험, 건축노후 정보도 포함되며 총 81종의 정보를 제공한다. 도는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를 보완하고 내년에 정보를 확대할 방침이다.

LA 도심에서 두 여성이 나체로 거리를 질주하는 영상이 논란을 일으켰으나, 실제로는 피부색 전신 보디수트를 입고 패션 브랜드 홍보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러시아 출신 쌍둥이 디자이너로, 블링크-182 뮤직비디오를 오마주한 퍼포먼스였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과한 퍼포먼스라는 비판과 효과적인 홍보라는 옹호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20일 민선 9기 첫 나눔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프로젝트에는 재활용 시스템 '모아쓰원', 취약계층 통합 서비스 '수원이가드림', 해외 긴급구호 활동이 포함된다. 수원시는 같은 기간 부산 세계유산위원회 부대행사에서 AI와 3D 콘텐츠로 수원화성을 홍보한다.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JTBC 드라마 '아파트'의 첫 번째 OST 'A Good Gangster'를 19일 발매했다. 곡은 록 기반으로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이원석의 보컬이 돋보인다. 데이브레이크는 오는 25~26일 서울에서 여름 공연을 개최한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30시간 넘게 이어지며 소방당국이 지상·공중 특수 진화작전을 펼치고 있다. 오후 11시 초진 목표로 고가차량 28대와 헬기 4대를 동원해 방수 중이다. 화재는 전날 6층에서 발생해 7층으로 확대됐으며, 장비 221대와 인력 575명이 투입됐다.

성동구는 임산부 1120명에게 연간 24만원 상당 친환경농산물 구매비의 80%를 지원한다. 신청은 28일까지 에코이몰에서 받으며,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지원 기간은 올해 말까지로, 다음달 중순부터 배송이 시작된다.

정청래 전 대표가 고 이해찬 전 총리 배우자 김정옥 여사를 후원회장으로 위촉했다. 정 전 대표는 검찰개혁 완수와 민주당 개혁을 다짐하며 김 여사가 민주당 정체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해찬 정신'을 이어받아 당을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정성호 장관 취임 1주년 성과로 보이스피싱·마약 등 민생범죄 수사 강화를 꼽았다. 보이스피싱 합수부 입건이 87% 증가하고, 해외 도피 범죄인 135명을 소환했다. 민생·안전 법안 38건이 통과해 부처 중 최다 기록을 세웠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19일 총리공관에서 중소기업협단체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9개 단체장이 참석해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 인상에 대해 종전 수준 환원을 제안했다. 그는 청년 후보의 부담 증가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돈 안 드는 선거' 개혁 정신을 강조했다. 김민석 전 총리도 기탁금 인상을 비판하며 청년·장애인 후보의 부담 증가를 지적했다.

경북 북부 집중 호우가 잦아들었으나 추가 강우 예보로 복구가 지연되고 있다. 의성군과 안동시에서는 응급조치 수준의 작업만 이뤄지고 있으며, 이재민 대피가 이어지고 있다. 산사태 주의보와 경계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상청은 시간당 30∼50㎜의 강한 비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