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수원시, 민선 9기 나눔 프로젝트 가동…환경·돌봄·해외구호 총망라
핵심 요약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20일 민선 9기 첫 나눔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프로젝트에는 재활용 시스템 '모아쓰원', 취약계층 통합 서비스 '수원이가드림', 해외 긴급구호 활동이 포함된다. 수원시는 같은 기간 부산 세계유산위원회 부대행사에서 AI와 3D 콘텐츠로 수원화성을 홍보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환경, 돌봄, 해외구호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민선 9기 첫 나눔 프로젝트를 20일 본격 가동한다.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을 시작으로 시민추진단이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에 나서고, 매향여자정보고 착공식도 같은 날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국 최초로 봉사자가 직접 재활용 시스템을 운영하는 '모아쓰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한 통합 서비스 '수원이가드림'이 포함됐다. 또한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고려인과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 등 해외 긴급구호 활동도 병행된다.
한편 수원시는 이달 20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대행사 'K-헤리티지 하우스'에 독립 부스를 마련해 수원화성을 알린다. AI 포토 키오스크와 수원화성 3D 콘텐츠를 통해 세계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소개하고, 관람객이 직접 미니 유형거·녹로를 체험하거나 거중기 입체 모형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