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지식재산 출원비 80% 지원…23일까지 접수
핵심 요약
한국임업진흥원이 산림분야 지식재산권 출원과 우수기술 사업화를 지원할 참여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특허·디자인·상표 출원비의 최대 80%를 권리별 한도 안에서 지원한다. 올해부터 우수기술에 맞춤형 사업화 상담과 최대 1000만원의 비용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국임업진흥원이 임업인과 임산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산림분야 지식재산권 출원 및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 참여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권 출원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우수기술을 보유한 업체의 사업화 활동까지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 기업에는 지식재산권 출원 상담과 출원에 드는 비용의 최대 80%가 지원된다. 지원 한도는 특허 출원 최대 100만원, 디자인 출원 최대 50만원, 상표 출원 최대 30만원이다. 기업은 출원 대상에 맞춘 상담을 받은 뒤 각 권리 유형에 정해진 한도 안에서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지식재산권 출원에 비용 부담이나 실무상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과 임산업체다. 출원 상담과 비용 지원을 함께 제공해 특허·디자인·상표 출원을 돕는 한편, 보유 기술이 실제 사업화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별도의 지원 체계도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이 새롭게 마련된다. 선정된 우수기술에는 특허 활용전략 수립,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 구축, 기술거래 등 수요에 맞춘 사업화 상담이 제공되며, 사업화에 필요한 비용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임업인의 신청 기한은 오는 23일이다.